【신•년•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K-푸드와 연관산업 확산과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12월 30일(화) ‘농림수산정책자금 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자금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자금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관계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산림조합중앙회 등 대출기관 직원 및 유공 표창 수상자가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농림수산정책자금 관리 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한 후, 정책자금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및 농금원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농금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책자금 대출기관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부정수급 사전예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정책자금을 취급하는 담당자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정책자금을 보다 원활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해동 원장은 “농림수산정책자금 취급과 사후관리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ㆍ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제1차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 과소화로 생활․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진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서비스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이다. 농촌은 고령화 심화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과소화로 인해 이전부터 문제로 지적되어 온 복지․의료 인프라 부족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기본적인 생활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아졌다. 농촌 일상생활 서비스 부족은 시장기능과 공공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서비스 공급을 통해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에 공동체가 주도하는 생활․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3대 전략(주체 육성, 전달체계 개선, 거버넌스 확립)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 대성축산기업(김충엽 대표), 이마트(한채양 대표)는 최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소고기를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계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브랜드 론칭 행사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만을 선별해 가공한 축산물로 환경과 청정을 강조한 차별화된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관리원, 대성축산기업, 이마트가 협업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확산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브랜드 론칭은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의 성과가 실제 유통과 소비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농가의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이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4일(수) 경기 안성시 산란계(119천여 마리), 전북 고창 육용오리(8천여 마리), 전남 나주 종오리(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과 전남 나주의 종오리 농장에서 폐사 증가가 확인되어 각각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었으며, 전북 고창 육용오리는 정기 예찰 검사 과정에서 발생이 확인되었다. 이는 ’25/’26 동절기 19~21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현재 가금농장 AI 발생현황(총 21건)은 경기 8건(안성 3, 파주 1, 화성 2, 평택 2), 충북 4건(괴산 1, 영동 1, 진천 1, 음성 1), 충남 3건(보령 1, 천안 2), 전북 2건(고창 1, 남원 1), 전남 3건(나주 2, 영암 1), 광주광역시 1건 등이다. 또, 야생조류 AI 검출현황(총 21건)은 경기 1, 충북 1, 충남 5, 전북 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정을 혁신하고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 조기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신설, 1국(관) 대체 신설, 21명 증원함으로써 기존 3실, 2국‧12관, 59과‧팀에서 3실, 3국‧12관, 62과‧팀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 2017년 방역정책국 신설(순증),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대체신설) 이후 3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되었다. 세부 조직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에 기존 공익직불정책과‧재해보험정책과‧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하면서, 과 명칭을 변경하고 2개 팀을 신설하여 농촌소득정책과‧농업정책보험과‧농촌에너지정책과‧농업재해지원팀‧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확대‧개편한다. 이를 통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촌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12월 18일, 서울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농식품경영체 역량 향상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모태펀드에서 투자를 받은 초기 농식품경영체들이 겪을 수 있는 회계 관리의 어려움 극복과 법률적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경영 관리 역량을 확보하여 경영체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규로 기획하게 되었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농식품경영체가 실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법률 및 회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실시하였다. 교육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영체가 유의해야할 준법 케이스, △회계 사례 등 유의사항을 설명하였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26년 지원사업 등 사업계획 설명, △농식품경영체 ‘미스터아빠’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초기 경영체에게 사업계획 및 경영전략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였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이번에 진행된 경영체 역량 향상교육을 통해 초기 경영체의 회계 및 법률 등 내부 통제 시스템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농금원은 투자와 지원을 통해 피투자경영체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일 서울 aT센터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해외수출산업화 사업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 2025년 반려동물 연관기업 수출 우수사례, 반려동물 연관산업 실제 수출사례와 수출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참석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기업들은 수출국별 규제 정보 제공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중소기업 맞춤형 인증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앞으로도 분기별 수출지원협의체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수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시경 kenews.c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2월 18일(목)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및 투자 쇼케이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통해 농촌경제를 다각화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제고함으로써 농촌을 기회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에 기반을 둔 창업가를 비롯해 민간투자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농촌형 비즈니스 활성화와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창업 우수사례 공유, 장관과의 대화, 사회 투자 컨설팅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또, 농·특산물과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고, 청년과 지역조직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창업 우수사례들이 소개됐다. 이들 사례는 지역자원 활용과 주체 간 연계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청년 참여와 협력 구조 강화가 농촌창업 확장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줬다. 이어진 장관 간담회에서는 선·후배 창업가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선배 창업가 “미스터아빠”는 농산물 유통 구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2월 17일(수)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2025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최정록 본부장·임승관 청장)는 사람과 동물 간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예방 관리를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어 온 범부처 협력 기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동 주재한 자리로,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체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원팀(One-Team)’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대책위원회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공통 주제로 선정하고,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SFTS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동물 또는 사람이 물리는 경우 감염된다. 감염되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출혈 경향(혈뇨, 혈변, 눈 충혈 등)을 보이며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과 의식 저하가 나타나는 등 치명률이 높고(약 18%) 백신과 치료제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