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kenews.co.kr>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1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2,369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1월 5일에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의 가족농장으로, 포천시 발생농장의 가족농장에 대한 추적 정밀검사(1차: 1.6, 2차:1.11.) 과정에서 강원도 철원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되었다. 중수본은 강원도 철원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이 농장에는 기존 1월 5일에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돼지농장 외에 추가로 3개의 가족농장이 있어, 발생 농장(2,369여 마리 사육)과 가족농장(14,070여 마리 사육, 3개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전국 돼지농장(5,355호) 대상으로 발생상황 전파 및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 가용자원 257대를 동원하여 경기·강원 3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9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5,50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의심축을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되었다. 중수본은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5,500여 마리 사육)에서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시행한다. 또한 방역대 내 농장과 역학 농장 및 철원군 소재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도축장 역학 대상 농장 등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11월 11일까지 실시한다. 그리고 11월 9일(수) 23시 30분부터 11월 10일(목) 23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북부(강화, 옹진 포함), 강원 북부지역 소재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출입 차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9일 국무총리 주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방역 추진상황 및 대응 방안을 보고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의 협력 및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에 대해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며,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김포시 3,015마리, 파주시 700마리)에서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신속히 방역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경기(강원 철원 포함)·인천의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또한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9월 28일(수) 17시부터 9월 30일(금) 17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강원 철원 포함), 인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여 시행 중이며, 전국 모든 돼지농장(5,355개 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을 전파하고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환경부는 발생 농가 주변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현황 등 환경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야생멧돼지에
[속보]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8월 18일 강원 양구군 소재 돼지농장(5,61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폐사체를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되었다. 중수본은 강원 양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 중에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차단을 위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5,610여 마리 사육)에 대해서는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강원도 전체 양돈농가(201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 18일 오후 22시 30분부터 8월 20일 오후 22시 30분까지 48시간 이동중지 - 강원도내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출입차량‧관련 축산시설 일시 이동중지명령 발령 중 반경 10km 내 방역대 및 양구군 내에 다른 돼지농장은 없다. 또한 8월 18일 오후 22시 30분부터 8월 20
12년째 저장배추 전수조사를 해 오고 있는 호반그룹 대아청과(주)(대표이사 박재욱)가 지난 14일 ‘저장배추 전수조사 효과’와 ‘설문 결과’를 잇따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반그룹 대아청과에 따르면 저장배추 전수조사를 실시한 2010년을 전후로 5개년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06년~`10년까지 가격 등락율은 20.6%인 반면, `17년~`21년은 11.4%로 가격 변동성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또 저장배추 전수조사가 시작된 2011년 대비 2021년 일평균 물량 변동율(일평균반입량 대비 표준편차)은 15% 감소해 물량변동성과 가격변동성 모두를 완화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배추파동이 일어난 2010년에는 가격 등락율이 49.1%에 달해 저장배추 전수조사가 가격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 전수조사 초기 출하자 협조 안돼 난항 - 조사정보의 신뢰도 높여 출하자 참여 분위기 조성 - 이제는 출하자 스스로 창고 반출량을 조절하기도 대아청과의 전수조사가 처음부터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저장량 정보는 개인의 사업적 정보영역으로 본인과 동업자 이외에는 적극적으로 공유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2011년 첫 해에는 조사한 정보와 실제
코로나19로 월동채소의 극심한 소비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배추․무 최대 유통법인인 가락시장 대아청과(주)(대표이사 박재욱)가 14일, 2022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호반그룹 대아청과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3월 14일 현재 월동배추 저장량은 약 7,915대(5톤 트럭, 10톤 적재 기준)로 2021년(8,719대) 보다 9.2% 감소하고, 평년(9,990대)에 비해 26.2% 감소했다. 특히, 올해는 월동배추 재배면적이 줄은 데다 저온과 가뭄으로 저장량도 감소했으며, 후기작인 시설 봄배추도 재배면적이 감소해 배추 공급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폭설과 한파를 겪었던 지난해와 달리 상품성이 좋은 상태로 저장에 들어가면서 창고 반출시 감모율이 낮아 저장량 대비 출하비율은 예년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식당과 단체급식용 김치소비가 여전히 부진하고, 최근에는 불량김치 납품 여파로 공장용 김치주문량이 감소하고 있어 가격상승 여력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호반그룹 대아청과(주) 박재욱 대표는 향후 수급조절 방향에 대해 “올해는 저장배추와 봄배추가 예년에 비
호반그룹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꾸준히 노력한다. 호반그룹 대아청과(대표 박재욱)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6일 강원도청에서 ‘고랭지채소 유통선진화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강원도 고랭지채소의 안정적인 수도권 공급과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해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호반그룹은 상생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고랭지배추 산지 집하시설 건립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도 함께 전달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호반그룹과 대아청과에서 농어촌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선진화된 고랭지채소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강원도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농어촌과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는 “가락시장의 배추 하차거래 시책 예정으로 포장 및 파레트 작업 여건이 어려운 고랭지배추 생산농가들의 고심이 크다”며, “산
[속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이하 ‘중수본’)는 작년 10월 9일 화천 양돈농장 마지막 발생 이후 강원도 영월군의 흑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7개월 만에 다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5월 4일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멧돼지 방역대 농장들에 대해 돼지 폐사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어미돼지(모돈) 2두의 의심가축을 발견하였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5월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었다. 금번 발생농장은 기존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점과 근접해 있으며, 그동안 권역별(강원 남부) 돼지·분뇨의 이동 제한 및 농장 내 축산차량 진입통제 등 집중 관리를 해오고 있었다. 그간 영월군에서는 야생멧돼지에서 총 11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으며, 금번 농장과의 최근접 발생장소는 약 1.2㎞에 위치(‘21.2.25일 발생)해 있다. 중수본은 의심가축 발생시부터 신속한 초동조치를 통해 확산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농장주 등 출입통제와 사육중이던 돼지(흑돼지 401두)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중이며, 금일중 완료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27일 수의과학회관에서 강원도 동물방역 및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강원도수의사회 박근하 회장, 대한수의사회 서강문 부회장(수의학), 정병곤 부회장(수의산업정책), 문두환 부회장(산업동물) 및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 서종억 동물방역과장, 박양순 동물위생시험소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원도의 재난형 동물 질병 전파방지 및 조기근절 위해 적극 협력하고,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협력을 증진키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재난형 동물질병 방역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동물보호 문화정착을 위한 협력, 수의직 공무원 처우개선과 인력증원을 위한 공동 협력, 강원도 및 대한수의사회의 장기적‧안정적 발전을 위한 교류활성화 등이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의사 회원들과 축산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사회재난형 질병예방과 동물보호 문화정착을 위한 다각적 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