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측시설 설치, 시설 점검과 보강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안전상황실 운영과 재난 대응 훈련 등 대응 역량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24년은 기상 관측 시작 이래로 가장 더운 해였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16차례나 발생하는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에 자연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자연 재난에 맞서 ‘예방 활동 강화’와 ‘재난 대응 역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사는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전국 3,427개 농업용 저수지, 1,026개의 배수장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안전 점검을 하며, 이상이 발견되면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개보수를 진행한다. 또한, 저수지와 배수장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재난 취약 시설은 선제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침수 등에 대비해 노후 펌프를 수중펌프로 교체하고, 전력 중단에 대비해 비상 발전기 등 예비 전력을 확충했다. 공사는 ‘재난 대응 역량
한국농어촌공사는 정부 디지털전환 기조에 발맞춰,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구현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과 ‘더 편리한 데이터 이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 디지털 업무 체계 구축으로 더 쉽게 일하는 업무 환경 조성 공사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업무처리 자동화 기술(RPA)’을 도입해 디지털 업무 체계을 구축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농지 조사 업무에 ‘항공영상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도입해 시설물 12종을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인공지능에 법령과 사규를 학습시킨 ‘사규AI’를 시범 도입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손쉽게 사규를 검색할 수 있게 했다. ‘업무처리 자동화 기술(RPA)’을 확대해 단순, 반복 업무를 최소화했다. 2023년 자동화 기술을 최초 도입해 ‘알리오 감사결과 수집’, ‘입찰공고 알리오 공시’ 등 8개 업무에 적용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전사적인 수요 조사를 거쳐 업무 자동화를 계속하고 있다. 디지털 업무 체계 구축
한국농어촌공사는 17일 ‘2025년 농촌재능나눔사업(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에 참여하게 될 26개 봉사활동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직능·사회 봉사단체, 기업체, 대학생 봉사동아리 등 단체가 가진 전문 지식, 경험, 기술을 나누는 사업이다. 공사는 선정된 단체에 활동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지금까지 1,137개 단체, 18만여 명의 봉사자가 약 1만 1천 개 농촌 마을에서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체는 ▲기초 건강 검진,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주민건강 증진 활동 ▲도배, 청소, 형광등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 ▲중·고교생 진로 멘토링, 문화 공연 등 교육, 문화 증진 활동을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 2월 공모 이후 심사를 거쳐 26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농촌 마을을 정한 뒤 10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공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도시민이 자아를 실현하고, 농촌 주민이 마을에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선발된 26개 단
한국농어촌공사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농지은행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공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상담부터 서류제출, 계약, 대금 납부에 이르는 농지은행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유관기관과의 데이터 협업을 강화했다.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챗봇’을 도입했다. 영업시간 내 방문이나 전화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농지은행포털 챗봇을 통해 상담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에만 약 1만 9,000명이 챗봇을 이용했다.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서류제출도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지자체나 등기소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서류 7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약 3,500명이 이를 이용했다. ‘디지털 계약’ 도입으로 계약 또한 편리해졌다. 과거에는 계약을 위해 고객이 공사에 방문해, 여러 번의 도장 날인과 서명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간편하게 디지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은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이용해 직접 계약할 수 있으며, 디지털 환경이 낯선 노년층도 디지털 창구에서 태블릿 서명 한 번으로 계약을 체결
한국농어촌공사는 12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KRC 농촌공간계획 종합 지원 전담팀(TF)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법 ’제35조에 따른‘ 농촌공간정책 중앙지원기관’이다. 지난해 5월 중앙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공사는 정부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담팀 역시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발족했다. 공사는 관련 부서 12개를 4개 반 ▲총괄지원 ▲삶터활력 ▲일터혁신 ▲쉼터확대로 구성해 전담팀을 운영한다. 각 부서가 수행하는 사업을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지자체가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 세부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관련 자료 제공, 기술지원,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담팀장인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는 “농촌공간계획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전담팀을 구성하여 공사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공사는 농촌공간정책 중앙지원기관으로서 농촌이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살기 좋은 삶터, 일터,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기반 행정 ▲인프라 3개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보통·미흡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공공데이터 제공평가’에서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이용자 인터뷰를 통해 개선 사항을 발굴·반영하여 만족도를 향상한 점,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기획재정부 데이터 협업과제에 선정된 점 등에 대해 노력을 인정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활용과 공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 데이터 분석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AI) 기반 저수지 수위변화 예측 및 수문조작 의사결정 지원 모델’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홍수 위험을 사전에 전파하고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게 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권병해 디지털혁신처장은 “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국민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공사 업무 전반에 데이터기반행정이 자리 잡도록 노력한 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7일 본사에서 ‘KRC SAFETY 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관리 강화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안전관리 현황과 발전방안 ▲건설현장 안전관리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발제와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이어 전국 안전관리담당자는 각 지역본부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결의했다. 정인노 부사장은 “최근 이어진 대형 사고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안전은 비용과 속도, 무엇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관리 전담 조직인 ‘안전관리센터’를 각 본부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불시 점검 등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과 스마트 안전관리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추진하고 있다. 김태헌 안전혁신실장은 “공사는 중대재해 대응과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한국농어촌공사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누군가의 계기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2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영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해, 더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농지를 지원받아 현재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며, 참여자는 농지은행사업을 활용한 계기, 영농 창업 과정, 사업 지원 전후의 변화와 소득 증가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선정된 작품은 농지은행을 알리는 홍보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 농업인은 농지은행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올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을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17개국의 난민, 강제 이주민, 영양결핍 아동 등 총 818만 명 대상으로 15만 톤의 쌀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분쟁 등으로 심각해진 국제 식량 위기가 완화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가입을 계기로 국제사회 최초로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하였으며, 2018년부터 식량원조협약(FAC, Food Assistance Convention) 가입과 함께 매년 5만 톤 규모의 쌀을 지원해 왔다. 2024년에는 식량원조 규모를 10만 톤으로 확대하여 아프리카와 중동 등 11개국의 767만 명에게 식량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15만 톤으로 확대하여 총 818만 명에게 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계기아지수(Global Hunger Index), 우리 쌀에 대한 수용성 등을 감안하여 지원 대상국으로 아프리카 9개국(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 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5년 농기자재 수출확대 사업설명회’가 22일 대전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각 기관들은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세계 농기자재 시장의 전망과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하며 참가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인허가 취득, 마켓 테스트, 박람회 및 수출 상담회 지원을 포함한 ‘농산업수출활성화사업’, △민간 기업의 해외 농업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진출지원사업(융자 및 보조)’, △새롭게 추진되는 ‘농산업 수출업체 제조시설 현대화 및 운영자금 지원사업’과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 해외수출을 준비하거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며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농기자재 수출확대 간담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