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양계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노하우 공유를 위한 ‘2026 양계 스페셜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본부 양계팀장과 지역부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조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난 5월 12일 천안 S2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각 본부 양계 담당자들은 실제 농장 운영 사례와 영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첫 순서로 이창도 양계PM이 시황 분석과 1차 캠페인 진행 현황, 하절기 및 하반기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S1본부 백승관 양계팀장은 ‘점등 프로그램’을 주제로 시기별 점등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S3본부 김효빈 양계팀장, S2본부 윤동진 양계팀장, S4본부 김동혁 양계팀장은 육계와 산란계의 성장률 향상을 위한 관리 포인트와 농장 컨설팅 노하우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갔다. 이후 각 본부 지역부장들은 산란계·육계·오리 사양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정보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축산식품연구소 양계R&D팀 이완섭 박사는 신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조합원, 후계자 및 농장 안전관리책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장 산업안전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관리·감독이 강화됨에 따라 관련 법령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요 내용을 조합원 농가에 알리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강은실 과장, 대한산업안전협회 남인욱 부장, 대현노동법률사무소 이윤호 노무사 등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정책 동향 및 양돈농가 재해 주요 미비사항,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 책임 및 고용형태별 조치사항,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 점검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농장 내 필수 조치사항, 위험성 평가 및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와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또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지원실은 20
【기/고/문】 윤영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약용작물 품종 개발, 수입 의존을 줄이고 산업화 여는 길 “우수한 품종 덕분에 발아율은 높아지고 병 피해는 줄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경북 안동에서 지황 ‘토강’ 품종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말이다. 경남 함안에서 단삼 ‘다산’을 재배한 농가 역시 “전에는 종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신품종 보급으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짧은 현장 반응이지만, 이 안에는 우리 약용작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분명히 담겨 있다. 우수한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하며, 산업적 활용까지 연결하는 일, 바로 그것이 약용작물 국산화의 출발점이다. 약용작물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시장 확대와 함께 원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요 약용작물의 원료 기반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감초, 삽주(백출) 등은 국내 수요가 꾸준하고 있지만, 자급률이 2024년 기준 각각 12%, 9.5%에 불과하여 원료 수급과 품질 관리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는 또 다른 과제가 되고 있다. 고온, 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볼리비아 농림혁신청(INIAF),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수출업체와 함께 중남미 시장을 겨냥한 현지 맞춤형 농기계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볼리비아 농림혁신청은 지난달 말,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볼리비아 맞춤형 트랙터 부착기 개발 공동연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양국 간 기술협력은 기술지원 중심의 현지 인프라와 농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출 연계형 연구개발 체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촌진흥청은 볼리비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농기계를 공동 개발하고, 현지 실증, 전문 인력 양성, 농업인 교육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감자 등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 형태와 농기계 활용 수준을 분석하고, 트랙터 또는 부착 작업기 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한다. 이를 토대로 고산지대와 소농 중심 영농 구조에 적합한 맞춤형 농기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도미니카(공) 등 중남미 국가로 수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현지 농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형 농기계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기/고/문】 방혜선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 "방제효율을 높이기 위한 ‘검증된 농약’ 공급으로 농가경영비 절감" 최근 우리 농촌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급격한 기후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이상고온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농업 환경은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병해충의 발생 양상 또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는 단순히 경험에 의존하는 방법으로는 변화하는 병해충을 방제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해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농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효과가 떨어지는 농약을 반복해서 살포하는 것은 농가의 소중한 노동력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방제비 지출을 늘려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24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발생한 벼멸구 사태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 당시 많은 농가가 인력과 비용을 투입해 방제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확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약을 뿌려도 효과가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쏟아졌고, 이에 농촌진흥청은 2025년에 시중 유통 농약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재검증하는 적극 행정에 나섰다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양돈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본부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한 ‘2026 1st Hog Special School’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으며, 양돈 지역부장과 팀장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 공유와 스마트축산 기술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은 박정현 PM의 양돈 시황 공유와 하절기 대비 방안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축산 AI 설비 전문업체 ‘엠트리센’의 프로그램 소개와 농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스마트축산 기술과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축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팜스코바이오인티 수직계열사업부 이태수 지역부장은 동물복지 돼지 생산의 시작점인 충북 증평 소재의 모돈 농장 ‘대성축산영농조합법인’을 사례로 방역활동부터 사료·백신 관리, 사양관리까지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한 비육계열사업부 이기욱 팀장은 ‘하절기 환기 개선의 중요성’을 주제로 환기 방식별 장단점과 실제 개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하절기 사양관리 포인트를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본격적인 매실 수확 철을 맞아 21일인 오늘부터 27일까지 '제철 매실 사전 예약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첫 매실 사전 예약 판매 행사로, 산지에서는 현재 햇매실 수확 작업이 활발하게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철 매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실은 특유의 상큼한 향과 풍부한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고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는 구토와 복통을 낫게 하고 갈증, 혈변, 기침과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 되어있다. 특히 초여름 제철에 수확한 매실은 과육이 단단하고 신선도가 뛰어나 가정에서 담금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행사 상품은 ▲매실 5kg(원산지 : 순천·하동·광양 / 각 19,500원) ▲조각 매실 3kg(35,500원)이며, 행사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본격적인 매실 출하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이 산지의 신선한 매실을 더욱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판매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우리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 이천생명공학육종연구소 양배추팀 임찬주 이사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표창 전수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수여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 행사는 과학기술진흥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 및 산업계 인사를 발굴하여, 해당 성과의 우수성을 시상하는 자리다. 임찬주 이사는 외국산 품종이 독점하던 기존의 청경채 시장에서 국산품종 ‘임펙트’ 개발로 국내 청경채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달성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 국내 청경채 시장은 외국산 품종의 독점으로 종자 공급 불안정성, 로열티 지급 문제 등이 꾸준히 있어왔다. 이에 아시아종묘는 청경채 품종 국산화를 위해 꾸준한 품종개발을 이어왔고 지난 2019년 임펙트 품종 등록을 완료했다. 임찬주 이사는 “임직원과 연구진들의 노력, 회사의 지원에 모두 감사 드린다”며 “소비자와 농가가 필요로 하는 종자를 육종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감귤 ‘윈터프린스’와 ‘온주밀감’으로 ‘피부장벽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 감귤의 새로운 산업적 소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부장벽은 외부 유해 물질 침투를 차단하고 체내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단백질과 콜라겐 발현이 저하되면, 피부가 건조하거나 가려움증, 염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화장품 업계의 천연 원료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량이 풍부하고 수급이 안정적인 국산 감귤(Citrus)에 주목했다. 감귤은 항산화·항염 활성이 뛰어난 플라보노이드와 피부 노화 방지·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또한, 청정 제주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도 산업체 요구와 잘 맞았다. 농촌진흥청이 개발, 최근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우리 품종 ‘윈터프린스’와 전체 감귤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온주밀감’은 ‘피부장벽개선’ 평가에서 우수한 효능이 있었다. 연구진이 ‘윈터프린스’·‘온주밀감’ 혼합 추출물을 인공 피부에 실험한 결과, 대조군*보다 피부장벽 형성 핵심 단백질인 필라그린과 콜라겐 유전자 발현량이 약 2배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장벽 기능 저하 증상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7개 밀가루 제조·판매 사업자(이하 ‘제분사’)들이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에 걸쳐 제면업체(라면, 국수 등), 제과업체 등에게 판매(B2B 거래)하는 밀가루 공급가격 및 공급 물량을 합의·실행하는 등 담합한 행위에 대해 독자적 가격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710억 4,500만 원을 부과하였다. 공정위가 공개한 담합업체는 대한제분 주식회사,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 사조동아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양사, 대선제분 주식회사, 삼화제분 주식회사, 주식회사 한탑이다. 제분사들은 제면업체(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풀무원 등), 제과업체(롯데제과, 해태크라운 등), 제빵업체(빔보큐알에스코리아 등) 등 대형 수요처에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외식업체, 급식업체 등 중소형 수요처와 대리점에도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다. 이들 제분사들은 국내 B2B 밀가루 판매시장에서 87.7%의 시장점유율(2024년 매출액 기준)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사업자들로서, 이러한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담합 기간 동안 총 24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인하 폭과 그 시기 등을 합의하거나, 거래처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조합원 농가의 환경 개선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OK운동’과 연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드람은 지난 6일 대전센터에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축산업 전반에 걸쳐 환경·위생 기준이 강화되고 악취 민원 등 사회적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도드람은 조합원지원실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조합에서 시행중인 ‘OK운동’과 연계하여 정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One-stop) 지원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하는 공식 인증 제도로, 축사 환경, 위생, 악취 및 분뇨 처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가를 지정한다. 지정 농가는 대외 신뢰도 향상은 물론, 지자체 축산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도드람의 자체 농장 환경 개선 캠페인인 ‘OK운동(정리·정돈·위생·청소)’을 근간으로 한다. 구체적인 추진 과제로는 ▲축사 내·외부 및 주변 환경 정비 ▲불필요 자재 정리 및 효율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20일(수)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광야홈리스센터를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농금원 봉사단원들은 배식부터 현장 안내, 설거지, 후식 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태며 정성을 다했다. 또한 센터 측과 사전에 긴밀히 소통하여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식자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기관과 근로자를 대표하여 합동 봉사단 14명이 참여했으며, 노사가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봉사에 임하며 건강한 상생의 파트너십을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창립 22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RTD 신제품 ‘콜라겐 워터(500ml)’ 2종을 출시하고, 기능성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속 매일 꾸준하게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너뷰티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2019년 7천억원 규모에서 2023년 약 1조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2조원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매일의 건강을 관리하고, 특히 피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라겐을 채울 수 있는 RTD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는 피부 건강과 노화 예방, 관절 기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2,0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한 병씩 매일 물 마시듯 섭취하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복숭아와 레몬 두 가지 맛으로 선보여 피부 고민에 따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복숭아’는 콜라겐에 히알루론산과 나이아신(비타민 B3), 비타민 B6을 더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울 수 있다. ‘레몬’은 콜라겐에 글루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우 수급 환경 변화에 따른 수급사업 중장기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 15년(2011년~2025년) 동안 시행된 한우 수급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한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단계별 로드맵과 핵심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 지난 15년의 성과, 가격 하락기 농가 소득 지탱한 ‘안전판’ 한우자조금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과 지역 판매촉진 사업이 한우 가격 하락기에 도매가격을 지지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으로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에 대해 2011년부터 2025년까지의 성과를 계량경제 분석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 예산 집행액 대비 한우농가 소득 증가 효과가 3.1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240억 원 규모다. 특히 가격 하락기에는 투입 예산 대비 약 4.5배 수준의 사업 효율성을 기록하며 수급 안정 기능의 효과를 확인했다. ‘도·시·군 지역 판매촉진’ 사업 역시 지역 축제와 연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고소한 알밤을 더한 프리미엄 신제품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을 전국 코스트코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보양식을 미리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은 참프레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에 수삼 한 뿌리, 찹쌀, 대추를 넣고, 한우사골 육수, 국내산 알밤을 통째로 넣어서 만든 제품이다. 한번 데친 닭을 한우사골 육수와 다시 끓여내는 2단계 조리 방식으로 기름기를 줄이고, 진한 국물에 알밤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형태로 출시되었다. 가정용 전자레인지(700w 기준) 8~9분 또는 중탕 조리 15분~20분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무더운 여름철 불 앞에서 요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어 1인 가구는 물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 야외 활동이 잦은 캠핑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프레 관계자는 “한우사골 알밤 삼계탕은 소비자들이 고물가 시대에 외식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