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학회장 신지훈)가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는 영상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30초 이상 60초 이내 분량의 영상에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할 수 있고, 순수 창작물이라면 표현 형식에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뒤, 소통24 누리집과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편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19일(화),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을 방문하여 영농형 태양광 실증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영농형태양광법)의 시행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영농형태양광법은 농업인·농촌 주민이 영농활동과 발전사업을 병행함으로써 농지를 유지하면서도, 농업인 등의 소득 제고와 농업·농촌의 에너지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되어 지난 5월7일 국회를 통과하였다. 특히,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에서 영농형 태양광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법이 마련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송 장관의 현장 방문은 영농형태양광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영농형 태양광 실증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영농형태양광법 하위법령 마련 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현장성 높은 제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방문하는 실증단지는 농식품부 R&D 사업 등을 통해 ’19년과 ’21년 농진청 내에 고정형/추적형 등 다양한 형태의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영농형 태양광 하부에서의 식량작물(벼·밀·콩 등) 생산·환경 분석 등이 진행되었다. 농식품부는 농진청의 실증 결과 등 그 간의 실증 연구 성과를 참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중심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MBA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한우 MBA 과정은 만 55세 미만 청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 분석, 경영·재무관리, 마케팅·유통 전략, 사양기술 등을 결합한 실무형 통합 교육과정이다. 특히 농가가 생산 중심의 사고를 넘어 AI 활용, 브랜딩, 유통·마케팅, SNS 홍보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한우산업과 농장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익화 방안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은 농가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가 스스로 경영 방식과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부가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양관리, 수의·질병관리, 경영·재무관리, 유통·마케팅 전략, 브랜딩, 디지털·데이터 활용 등이며,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우 MBA 과정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중부권(한경대학교), 동부권(경북대학교),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선제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양성하고, 6월부터 현장 밀착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18일 경기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과 안전 대응체계 가동을 알렸다. 전국 주요 시군 대표로 참석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90여 명은 각 지역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농업인 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은 6월부터 더위가 정점에 달하는 8월까지 농업 현장을 찾아가 폭염 위험 정도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배부하며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 안전 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승돈 청장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밀착 예방 활동으로 고온에 취약한 고령농업인을 보호하고, 폭염 위험성을 현장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온열질환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인명 피해 최소화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선발·운영해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발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최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제3회 양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잠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양잠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미래 첨단 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잠 관련 유물 기증자에게 유물 기증 증서를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유물 보존을 통해 양잠산업의 역사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그 가치를 후대에 전승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양잠 혁신 심포지엄에서는 누에 스마트 사육 기술 소개 및 양잠 산물 상용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누에 스마트 사육 시스템이 양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청년 농업인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양잠산업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도 운영됐다. 전시관에서는 양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해외 진출 성과 등을 선보였다. 체험관에서는 누에 만지기와 양잠 산물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2026년 벌꿀 생산 전망에 대해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공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생산량과 작황 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풍작이 예상되고 있다. 2026년 벌꿀 생산 전망을 보면 남부권은 ‘역대급 풍작’ 기대 속에 품질 관리가 관건이되고 있다. 올해 국내 양봉업계는 기상 여건의 호조로 인해 아까시벌꿀 생산량이 평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채밀 여건이 매우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지역별 벌꿀 작황 상태? 농촌진흥청이 최근 6년간의 작황 데이터와 기상 조건을 분석해 발표한 꿀 생산 모의지수(HPI) 에 따르면, 남부 지방은 최고치인 ‘매우 좋음’ 단계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남부권 작황은 최적의 상태로 함안(1.00), 창녕(0.98), 김천·구미·화순(0.97), 중부권작황은 우수상태로 천안(0.92), 안동(0.91), 세종(0.88)이며, 북부권 작황도 양호한 상태로 연천(0.85), 파주(0.79)로 나타나고 있다. 꿀 생산 모의지수(HPI)는 기온, 강수량, 풍속 등을 종합해 꿀 생산 유리도를 0~1로 수치화한 지표로, 1에 가까울수록 생산량이 많아짐을 의미하고 있다. ◈ 예상 생산량과
농어촌물포럼은 지난 14일 제1차 간담회를 열고 4대강 재자연화, 하굿둑 개방, 농업용수 다목적 활용 등 주요 농업용수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계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인 단체, 국가물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기후위기와 환경 중심의 물관리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농업계 역시 농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과거의 방어적 대응에서 벗어나 농업용수의 다목적 활용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전향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안나 국가물관리위원은 농업용수가 환경오염의 원인처럼 인식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농업 분야에서도 수질 개선과 환경 관리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적 데이터 확보와 실측 기반 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맹승진 국가물관리위원은 농업용 저수지의 일률적 다목적화와 홍수조절 기능 확대 요구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농업용수의 타 용도 전환 시 손실 보전이 가능한 보호 법률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이형 공주대 교수는 농업용수를 탄소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을 넘어 캄보디아, 남미 등 약 15개국에 유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의 수출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동양 최대 생산시설인 양주 신공장을 거점으로 대표 브랜드인 ‘비요뜨’의 수출을 중국에서 일본, 대만, 홍콩 등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주 시장의 말차 맛 멸균유, 동남아의 유기농 아기 치즈 등 지역별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창립 제64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창립기념식과 유공자 시상을 진행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4년간 국토녹화의 주역으로 헌신해 온 임직원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 전문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시상을 진행했다. △정덕교 진주시산림조합장은 임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은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과 공주시산림조합은 대통령 표창을, △강석주 조합감사위원장과 이용범 동부산림사업본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직원 34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산림청장·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산림조합 운영상황분석 우수기관으로 △평창군산림조합(대상) △하동군산림조합(금상) △보은군산림조합(은상) △횡성군·금산군·단양군산림조합(동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962년 창립 이래 국토녹화와 지속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1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 시설(농소막)에서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 조직한 청년농업인 정책·소통 자문단으로, 식량·원예·축산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전국 청년 2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지원 방안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에너지·사료비 절감, 비료 사용 최적화를 위해 개발한 기술 가운데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한 19건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신기술 보급 사업과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집단을 통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진흥청 현장 맞춤형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우선 도입과 지역 및 품목별 연결망을 활용해 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 기술지원, 창업·전문 상담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기관으로써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충북 충주에 있는 사과 과수원 1곳 0.22헥타르(ha)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에서 수집한 의심 시료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해 확진 여부를 판정할 수 있도록 현장 진단실도 가동하고 있다. 이번 과수화상병 발생 과수원은 정기 예찰 기간(5.1.∼5.15.) 중 농가 신고로 최초 발견됐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5월 14일 오전, 현장에서 간이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시료를 정밀 검사해 과수화상병으로 최종 확진했다. 해당 과수원은 지침에 따라 공적 방제로 매몰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농업기술원·충주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가가 협력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5월 19일까지 발생지 주변 2km 이내 모든 과수원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 예찰을 벌여 확산 차단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은 5월 15일 오전 10시,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주재로 8개 도 농업기술원(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외)과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영상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지난 12일 제2차 임업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임업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이번 회의에선 소분과(TF) 구성을 논의하였으며, 올해 중점 추진 과제별로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하여 TF와 워킹그룹을 구성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그 목적으로 한다. 주요 계획으로 오는 6월 대전에서 임업인 100여 명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8월에는 여수에서 ‘산림재해 저감 국토관리 방안 토론회’는 물론 산림․임업의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논의도 지속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 후계임업인 산업기능요원 제도 도입, 탄소중립과 국산 목재 활성화, 산림정책 사회적 갈등 대응을 위해 다부처 협력을 통한 사회적 합의 도출 등 7건의 신규 제안을 기존 과제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하였다. 김호 위원장은 “전국 산촌의 소멸 고위험 지역이 90%를 넘어서는 등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구성된 TF를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임업인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권고안을 연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SAT 1형 구제역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지방정부 정밀진단기관(9개소)을 대상으로 진단능력을 점검한 결과, 모든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SAT 1형은 구제역의 7가지 혈청형 중 하나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동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중국(‘26.3)에서 보고되고 있다. 검역본부는 그간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 및 평가 등을 통해 정밀진단기관의 진단 능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상시 진단능력 관리 체계와 별도로 최근 중국에서 SAT 1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미발생 유형에 대해서도 지역 단위에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지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SAT 1형은 13종의 지역형(I~XIII형)으로 다시 한번 구분되며, 이번 점검은 최근 해외에서 보고되는 SAT 1 지역형 2종(I형 및 III형)의 시료를 4단계(10배 희석) 농도로 구성해 진행되었다. 각 기관은 유전자 추출부터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RT-PCR) 검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후 양·음성 판정 및 계측값(Cycle threshold, Ct값)을 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4일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살피고, 공사 실정에 맞는 인공지능 도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KRC-AX 추진전략)과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과 농어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공사 발표 이후에는 학계와 산업계, 정부 전문가들의 특강이 이어졌다. 엘지 시엔에스(LG CNS) 임은영 책임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에서의 활용 사례’,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문영상 교수의 ‘인공지능 사업관리 방안’, 행정안전부 전한성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의 ‘인공지능 시대 공공데이터 정책 및 추진 방안’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사업관리 방향, 정부 정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추경예산 활용, 중점사업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3개 분과로 구성된 공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3월부터 구성 및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분과별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국정과제 및 혁신전략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로 열린 ‘생산․수출’ 분과회의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 연계 지원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고, 두 번째인 ‘조직․경영’ 분과에서는 AX(AI 전환) 추진 전략과 AI 활용 플랫폼 구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된 ‘정책·예산’ 분과회의에서는 농정 이행의 핵심기관인 aT의 역할 강화를 위해, 4월 확보된 추경예산을 활용한 사업추진 계획, 중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먹거리돌봄 사업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계획에 대해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를 청취했다. 분과회의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농식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