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6월 1일부터 응시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축산환경관리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자격요건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의지와 원장으로서 리더십을 보유한 자, ▲미래 지향적인 비전제시 및 관리원 장기발전 전략 수행능력을 갖춘 자, ▲농업, 특히 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에 있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기타 증빙자료를 축산환경관리원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6월 12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추천한다. 구체적인 응시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의 알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년에게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자는 6월 11일 목요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석형 원장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농업과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5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소 앞 태극기 꽂기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농정원 임직원 30명이참여했다.임직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묘소마다 태극기를정성껏 꽂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직원들은 묘비 앞에서 잠시 걸음을멈추고 고인의 헌신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농정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윤동진 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이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28일, 대형·체인·조합 마트 3,000여 개소의 포스 데이터와 3,500여 명의 소비자 패널 응답을 분석한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 5월호를 발간한다.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는 △업태별 축산물 판매 동향 △지역별 소비자 가격 △주요 구입처 및 축산물 구매 시 고려 요소(패널 응답 기반) 등을 비롯해 매월 다른 주제로 유통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는 소비자 패널 대상 축산물 품질 만족도 조사 결과 내용을 담았다. ‘축산물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 5월호에 따르면, 4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판매량은 3월 대비 각각 36%, 7%, 2.6%, 1.3% 증가했다. 봄철 나들이와 가정 내 구이 수요가 맞물려 축산물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는 품목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국내산 소고기를 구매할 때 소비자들은 품질(34.8%)과 원산지(24.4%)를 고려하면서 정육점(26.4%)과 대형마트(24.8%)에서 주로 구매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는 가격(33.2%), 품질(22.5%)에 우선순위를 두고 슈퍼마켓(32.7%)을 많이 이용했다. 닭고기와 수입산 소·돼지
경농이 국내 대표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 ‘2026스마트팜코리아’에 참가해 스마트농업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의 복합환경제어기를 중심으로 영농기록 플랫폼 ‘파밍노트’, 조비의 완효성비료 등을 함께 소개하며 환경제어부터 데이터 관리, 양분관리까지 연결하는 스마트농업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이상기후와 에너지 비용 상승, 노동력 부족 등의 영향으로 작물 생육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단순 시설 자동화를 넘어 환경 데이터와 영농 정보, 작물 생육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하는 방식이 새로운 스마트농업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 온도·습도·CO₂ 통합 관리,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 주목 이번 전시에서 경농은 스마트팜 핵심 장비인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 복합환경제어기는 온도, 습도, CO₂, 광량 등 작물 생육에 필요한 주요 환경 요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장비로, 작물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가표준(KS X 3267, 3288)을 획득하면서 제품의 신뢰도를 인정받았으며, 기존 시설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시설 점검과 수리시설 정비를 추진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수리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까지 취약 저수지 208개소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행했으며, 전체 또는 부분 안전등급이 D(디)등급 이하인 저수지 3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농업용 저수지 3,428개소와 배수장 1,088개소 등 관리 중인 수리시설물 1만 4,623개소에 대해 분기별 정기점검과 필요시 긴급점검을 시행하고, 취약시설을 사전에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배수장 사전 가동 점검을 통해 강우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수리시설물 기능 강화를 위한 ‘수리시설개보수사업’과 ‘저수지 준설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올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3,043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 양·배수장 등 노후 시설물 316지구에 대한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풍수해 상황에서도 수리시설물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의 정책 금융과 해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우리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두 기관이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한 첫 번째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이번 하노이 프로그램은 ‘KF 글로벌 브릿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역사절단으로 추진됐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금원과 코트라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베트남 사업 참가기업들은 사전 화상상담으로 시장성을 점검한 뒤, 하노이 현지를 방문해 45여 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입점 등을 통한 진출 및 수출 확대 가능성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5월 27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의 전산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명세표 기반의 ‘이력 신고용 표준 큐알코드’를 도입한다. 이번 큐알코드 적용은 유통 현장에서 신고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요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주요 육가공업체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기업 7곳과 협의를 거쳐 거래명세표에 ‘이력신고용 표준 큐알코드’가 포함되도록 시스템과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개선을 추진했다. 무엇보다 유통업체가 거래명세표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활용해 거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간편하게 전산 신고를 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핵심적인 개선 사항이다. 유통업체는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에서 거래명세표의 큐알코드를 간편하게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이를 통해 매입 정보를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던 부담이 줄어들고, 신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을 사용하지 않는 영세 유통업체를 위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서 큐알코드가 적용된 거래명세표를 직접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비스 이용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따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건축·전기·소방·기계 등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경기도, 구리시, 공사와 건축·전기·소방·기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도매시장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설·전기·소방 분야는 행정안전부 위험도 평가 기준에 따라 균열 및 누수 상태,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경보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정량적으로 점검했으며, 건축·기계 분야 민간전문가들은 옥상 방수 상태와 주차장 진입램프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요인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기술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는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지방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방향과 우선 보수 대상 선정 등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위험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2025년 아프리카 7개 국가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총 6,365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K-라이스벨트 사업은 쌀 생산기반이 취약한 아프리카 국가에 고품질‧다수확 벼종자를 생산‧보급하여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현지의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한국형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사업 3년차를 맞은 K-라이스벨트 사업의 2025년 벼 종자 생산량은 6,365톤으로, 당초 목표 4,752톤보다 34%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수확을 포함하여 사업 첫 해인 2023년 2,321톤, 2024년 3,562톤 등 최근 3년간 총 12,248톤의 벼 종자를 생산해 누적 생산량 1만톤을 돌파하였다. 또한 헥타르(ha)당 평균수량도 4.6톤으로, 현지 관행재배 수량 2.2톤보다 2배이상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전년 평균수량인 4톤보다 15% 향상된 결과로 K-종자의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현지에서도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앞으로 K-종자에 대한 현지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농촌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 ‘농촌 지역 생활인구 증가의 사회·경제적 효과와 정책방향’을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수도권 집중 심화로 지속가능성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성화 전략으로 ‘생활인구’ 개념에 주목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상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소비·교류·활동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행정·통신·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인구 통계 분석과 함께 주민 설문조사, 사례조사 등을 통해 생활인구가 농촌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6개 면 지역 주민 7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외지인 유입에 대한 주민 인식과 수용성도 함께 살펴봤다. 분석 결과, 생활인구가 증가할수록 지역 내 카드 소비액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순 방문객 수보다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시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는 짧게 다녀가는 관광보다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체류형 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전국 118개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국산 밀 정부비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철 일정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품질조사 및 현장 매입검사 절차, 정부비축 매입 가격 및 등급 체계, 산물 건조 대행 신청 등 정부비축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농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2만 3천 톤 규모로 추진되는 국산 밀 정부비축은 전문 생산단지별 품질조사 후 매입을 진행하며, 국산 밀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재배면적, 품질 등급, 품질 균일도를 반영하여 생산단지별 수매 물량을 배정하였다. 또한 품질 등급 체계를 기존 3등급제에서 2등급제로 간소화하여 현장 품질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품질 중심의 정부비축 추진은 수요처가 원하는 원료 공급 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라며 “국산 밀 정부비축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식량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북 남원에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를 위한 케이알시(KRC) 지원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공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특색 있는 농촌특화지구 사례를 공유하고, 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한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 광역지원기관 담당자, 농촌공간계획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별 농촌공간계획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사례로는 ▲양돈산업 재구조화(경기 포천) ▲스마트팜·주거 연계 농촌특화지구(전북 남원) ▲경관자원·융복합산업 결합 농촌특화지구(전남 신안) ▲융복합산업·주거 연계 농촌특화지구(경남) 등이 소개됐다. 현장에는 지역별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사례 10점도 전시돼, 참석자들이 다양한 공간설계 모델을 비교하고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중심으로 부서별 사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 맞춤형
농협 강호동 회장은 2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농협은 앞서 20일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비대위 위원, 범농협 임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대위를 개최했다. 20일 열린 비대위에서는 지난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진짜 농협’으로 거듭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비대위 위원들은 농협 개혁 방향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내부 소통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했다. 이후 추가논의를 거쳐 이날 다섯 가지 개혁방안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게 됐다. 농협은 먼저,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선거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조합원 직선제’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둘째, 내부 감사 기능을 철저히 보완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농협은 이를 위해 학계, 농민단체 등과 함께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공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혁신과 책임경영 실천 ▲조합원 주권 강화를 위한 의사결정 참여구조 개선 ▲정부의 농정 대전환의 든든한 동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월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의 해외 발사장 운송에 앞서 ‘운송 전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성체 개발 및 각종 성능·환경시험 완료 이후 발사장 운송 단계로 전환하기 전, 위성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운송 안전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차중 4호의 주 활용부처인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을 비롯하여 총괄주관기관인 KAI, 탑재체 개발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위성체 개발 및 시험 결과 ▲위성영상 임무 수행 준비 현황 ▲운송 안전대책 ▲발사 일정 및 위험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차중 4호는 올해 6월 운송을 시작으로 7월 미국 반덴버그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며, 향후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은 광역 농림 상황 관측과 작황산림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은 “위성 기반의 농작물·농경지 모니터링 및 농업재해 위험관리 체계 고도화로 농업관측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이종수 기획조정관은 “산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측하여 산림재난 대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