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이 가능해졌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를 환영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검역협상을 이어오며 국내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온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이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출은 가공육이 아닌 정육 수출국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한돈(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 우리나라의 철저한 검역·방역시스템,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해외로부터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한돈농가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열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협회는 정부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한돈이 해외 신규 시장에 더욱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와 함께 한돈농가도 자조금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케이(K)-푸드를 통해 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품질 고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또, 협회는 이번 제주산 돼지고기
서울 가락시장 대아청과(주) (대표이사 이상용)는 11월 3일과 5일 제주 월동채소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락시장 대아청과 경매 현장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앞둔 제주 월동채소의 작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최근 품목별 거래 동향, 농산물 소비 트렌드, 선별 방법 등을 공유하며 제주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는 제주 한림읍 양배추 생산자협의회 25명과 성산읍 무 생산자협의회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채소2동 경매 현장을 둘러본 뒤, 우수품 기준과 월동채소 출하시기 등 농산물 유통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상용 대표는 “제주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농산물에 접목한 상품화 과정을 통해 우수한 제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과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양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아청과는 산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제주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지난 7월 제주 농업현장을 방문해 비료, 농약, 포장재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올해 역대 최대 거래실적 1조 원을 달성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의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해 목표 5천억원 대비 35% 초과한 673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목표 1조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aT는 올해 거래목표 1조원 달성을 위해 ▲부류별 MD(상품기획자)를 통한 거래 알선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통한 산지 직거래 활성화 ▲성출하기에 맞춘 특화상품 개발 ▲카카오톡, 롯데온 등과의 협력으로 영향력 있는 구매자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거래 참여 업체 수는 작년 대비 3804개소에서 5272개소로 확대(39%↑)되었으며 일평균 거래 금액도 18억 4천만원에서 상승한 32억 6천만원(77%↑)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의 밑바탕에는 온라인도매시장 MD의 밀착 지원이 함께했다. 담당MD는 생소할 수 있는 온라인도매시장의 비대면 거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판구매사 대상 거래가능 품목 알선, 산지 팸투어 동행, 지원사업 1:1 설명 등 거래를 확대하는 데 주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수행한 ‘필리핀 고품질 쌀 종자의 지속 가능한 생산 및 보급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준공식이 6일 필리핀 누에바에시하 소재 ‘필리핀 미작 연구소 본부(Phil Rice CES)’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정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경제 참사관과 니콜스 마날로 필리핀 농업부 차관보를 비롯해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사)세계농정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농업협력사업(ODA) 지원 시설에 대한 인수인계 서명식이 진행됐다. 필리핀은 이모작이 가능한 기후이지만 쌀 자급률이 낮은 수준을 보인다. 특히 2022년 쌀 자급률은 77%로 2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낮은 자급률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저품질 종자로 인한 쌀 생산성 저하다. 필리핀은 국가 차원의 정선시설이 부족해 종자 선별을 농가에 맡겨 왔고 평균 15% 이상 손실과 오염이 발생했다. 또한 종자 보급 전 이를 저장하는 ‘필리핀 미작 연구소’ 창고가 노후화되거나 부족해 종자가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종자 품질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연간 수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 1일부터 가락시장에 출하하는 파프리카, 가지 품목에 대해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락시장의 파렛트 출하 확대 계획은 농식품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등과 연계, 고비용‧수작업 중심의 비효율적 하역‧물류체계 개선을 통한 산지와 도매시장의 동반성장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가락시장과 공영도매시장들을 관리감독하고 있는 농식품부의 전체 도매시장 파렛트율 정책목표는 (‘23) 50% ⇨ (’27) 90%이다. 공사는 지난 해 12월 입주한 현대화사업 채소2동 품목 무, 양파, 총각무, 쪽파(포장쪽파, 산물쪽파), 양배추, 대파, 옥수수, 마늘, 생강, 건고추, 배추에 이어 알배기배추, 육지당근 품목까지 총 13개 품목에 대하여 파렛트 출하 정착을 완료, 금년 12월 1일부터는 파프리카, 가지 품목에 대하여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 파렛트 의무화 시행시, 산지에서 “파렛트에 적재하여 출하”한 모든 표준규격품에 대하여 가락시장 반입이 가능하며, 재선별 물량이라 하더라도 파렛트에 적재하여 출하한 경우라면 모두 파렛트 출하품으로 인정된다. 파프리카와 가지의 ‛24년 연평균 파렛트 출하율은
올해부터 남양유업이 거래조합의 계약량을 17% 감축한 데 이어, 최근 매일유업이 거래조합에 내년도 계약량을 30% 이상 감축하겠다고 일방 통보하자 현장 낙농가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정부가 유업체의 국산원유 구매확대를 목적으로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용도별 물량 배정에 따른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참여 유업체들이 제도 참여(물량)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오히려 원유구매량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11월 6일 농림축산식품부(축산경영과)와 낙농진흥회에 공문발송을 통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참여(물량) 기준 확립(참여 유업체 관리·감독 철저) 및 예산확보를 골자로 하는 용도별 차등가격제 정상운영을 긴급 요청(건의)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제도 도입당시 정부가 참여 유업체들이 설정된 물량을 이행(담보)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 등을 통해 이행할 수 있도록 유도키로 하였으나 현재상황을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가공유 지원물량을 10만톤에서 20만톤까지 확대(예산지원)해 나가겠다는 약속 역시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우선 ’23년 용도별 단가 인상분 전액 반영을 위한 예산증액안(45억원)부터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지난 11월 6일 열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안) 대국민 공개 논의 공청회’에 참석하여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는 공감하지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감축 방식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며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이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의 현실성 문제와 Tier 2 산정 방식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홍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이 가축분뇨의 바이오가스화 처리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축분뇨는 에너지 효율이 낮은 물질로 바이오가스 생산에 적합하지 않다”며 “목표가 탄소 감축인지 에너지 생산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처리 여건을 무시한 제도 시행은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단계적 지원과 현실적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이기홍 회장은 이어서 축산업의 탄소 배출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2년 기준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의 1.58% 수준”이라며 “이 중 20% 감축 목표를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부담으로, 결과적으로 사육두수 감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량 산업은 생존 산업이다. 국가 식량 안보를 위해서라도 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없는 멸균팩’을 도입하며, ‘친환경’을 앞세운 ESG 혁신에 속도를 낸다. 서울우유가 새롭게 적용한 친환경 멸균팩(SIG Terra Alu-free + Full barrier)은 국내 최초 ‘재활용 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멸균팩’으로, 종이, 폴리머, 알루미늄 3중 구조로 이루어진 기존 멸균팩과 달리, 알루미늄층을 완전히 제거한 제품인 만큼 일반 멸균팩 대비 최대 10배 높은 재활용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우유는 ‘유기농멸균우유(200ml)’ 제품부터 친환경 멸균팩으로 생산하고, 추후 적용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 유업계 전체가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도 기여할 방침이다.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의 ESG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한 서울우유는 ‘친환경’을 필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제품 패키지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유기농우유(700ml)’ 제품은 재생원료(r-PET)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대표이사 김행란)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 2025국제농업박람회가 관람객 약 24만여 명의 참여 속에 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감성과 미래농업, 글로벌 산업이 융합된 농업박람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제시한 AI·스마트농업 박람회 박람회는 AI·로봇·드론 등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집약해 전시하며,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었다. ‘상생마당전’, ‘농업미래전’, ‘농업산업전’, ‘비즈니스전’, ‘힐링치유전’ 등 5개 주제존에서 스마트농업 장비 시연, 글로벌 농기계 체험, K-커피 홍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 체험과 비즈니스가 함께한 현장 중심 박람회 ‘한 입의 여유, 월드새참’, ‘단감&고구마 수확체험’, ‘AI 건강 골든벨’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흑염소요리 경진대회’, ‘전남 농산물 패션쇼’, ‘AI농사놀이 챌린지’ 등 참여형 행사도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러닝 열풍과 관련해, 운동 후 근손실 예방과 빠른 회복을 위해 우유 섭취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우유는 단백질의 품질과 아미노산 조성 면에서 러너들의 근육 회복에 적합한 천연식품으로, 운동 직후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해 근손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19 이후 러닝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슬로우러닝, 중거리러닝, 마라톤 등 다양한 형태의 달리기가 전국민적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러닝을 하면 근육이 빠진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장시간 러닝 시 에너지가 고갈되면 근육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산소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수분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한다. 이때 러너들이 주목해야 할 식품이 바로 ‘우유’다. 단백질 보충제를 따로 챙기기 어렵거나, 보충제의 인공 첨가물에 민감한 이들도 천연식품인 우유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 품질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 ‘DIAAS(소화가능필수아미노산점수)’에서 우유는 114%를 기록해 닭가슴살(108%), 달걀(113%)보다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9일 경기 화성 소재 육용종계 농장(18천여 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금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1월 9일(일) 22시부터 11월 10일(월)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 농식품부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10월 31일 송파구청, 송파소방서 등 15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5년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도심지 싱크홀 발생 및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 사고와 같은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가락시장(가락몰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50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땅꺼짐 발생으로 도시가스관이 파열되고, 누출된 가스로 화재가 발생되는 상황에서 공사 자위소방대가 초기대응을 위해 옥외소화전을 이용하여 진화를 시도하고, 대피 안내 방송에 따라 건물 내 유통인들과 입주자들을 대피시켰다. 이어서 화재 신고로 송파소방서가 출동하고 건물 내로 진입하여 진압과 동시에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 구조·구급 활동을 전개했다. 화재 상황이 전파되어 대응 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송파구청과 화재현장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이 설치되는 등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신속하게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가락몰 1관에서 시작된 화재가 업무동으로 확산되는 과정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스마트 해썹 기획관’과 ‘해썹인증원 홍보관’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썹인증원은 C홀에서 ‘스마트 해썹 기획관’을 운영하고 ▲‘25년 냉동식품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 연구 사업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등을 선보였다. 또한, B홀에 마련된 ‘해썹인증원 홍보관’에서는 ▲기관 홍보 ▲해썹, 스마트 해썹 및 음식점위생등급제 등 주요사업 홍보 ▲누리소통망(SNS) 참여 행사 ▲1:1 맞춤형 기술상담 등을 무상으로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스마트 해썹 기획관’에서는 냉동식품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의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식품특화 범용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5종(중요관리점인 냉장·냉동보관공정, 소독·헹굼공정, CIP공정, 금속검출공정과 선행관리인 방충·방서관리 센서)의 자동측정, 자동전송 및 자동기록을 직접 체험하게 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기획관을 방문한 한 식품업체 담당자는 “스마트 해썹은 도입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체험으로 스마트 해썹 제도를 쉽게 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아세안+3 정상회의 기간과 연계해 신선 농산물 전문 팝업스토어인 'K-프레쉬 푸드 유니버스'를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 판매존(포도‧배) ▲ 마켓테스트존(배, 포도, 사과, 고구마) ▲ 통합조직존(포도‧배‧파프리카‧딸기‧귤‧키위) ▲ F&B존(교촌, 설빙, CU) ▲ 포토존 ▲ K-관광존 ▲ 이벤트존 등 구성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판매‧시식‧전시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K-신선 농산물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 먼저 현지인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종 11개(배 : 신화‧그린시스, 포도 : 슈팅스타‧코코볼‧홍주씨들리스‧충랑, 파프리카. K-mini‧미네르바 레드‧로망스 골드. 고구마 : 호풍미‧호감미)의 소비자 마켓테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특히 포도와 딸기, 즉석 군고구마 등을 맛보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향후 다양한 신선농산물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 현지 최대 신선 수입업체와 포도‧배‧파프리카‧딸기‧귤‧키위 등 6개 품
[초/대/석] 이승형 서울우유협동조합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반복되는 생크림 공급차질... 고질적인 생크림 품귀현상 없도록 대책 필요” - 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임기중에 추진할 주요사업 세가지를 든다면 어떤게 있나요? ▶감사합니다. 우선, 현재 유통대체 최저수수료 5% 수준으로는 인건비 및 물류비 상승으로 고객센터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로 추가 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인구 감소와 2026년 유제품 시장이 전면 수입개방되어 업계는 더욱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조합과 협의하여 사업 다각화로 고객센터의 생존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셋째, 고객센터 복지 향상입니다. 현재 시행중인 대학자녀 학자금 지원, 마트 고정여사 인건비 지원의 사업비 증대 및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지급등을 조합과 협의토록 할 것입니다. - 서울우유 고객센터는 현재 전국에 몇개소이며, 종사원은 어느 정도입니까? ▶네, 2025년 7월 29일 현재 1,000개소로 종사원은 4,000여명 정도입니다. 이중 전국고객센터 협의회 회원은 일부 특수, 급식 가정고객센터를 제외하고 지방지역 포함 810개 고객센터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현재 협의회 가입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