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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인수 우수 대리점·손해평가 검증조사 우수 인력 시상식’ 개최

- 인수 공정성과 보상 신뢰 기반 강화…현장 기여자 격려
- 서해동 원장 “인수는 공정의 출발점, 손해평가는 신뢰를 완성하는 과정” 강조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12월 22일 농금원에서 ‘농업정책보험 인수 우수 대리점 및 손해평가 검증조사 우수 인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기후위기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농업정책보험이 농업인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인수·손해평가 문화를 현장에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우수 대리점과 검증조사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인수 우수 대리점과 손해평가 검증조사 우수 인력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농업정책보험은 잦아지는 재해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안전망인 만큼, 무엇보다 누가 보아도 납득가능한 기준에 따른 공정한 운영이 중요하다. 특히 인수 단계의 정확성과 현장 기준의 일관성, 손해평가 과정의 투명성은 제도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농금원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인수 단계의 정확한 안내와 확인이 사전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하며, 검증조사는 손해평가가 동일한 기준과 객관적 근거 위에서 이뤄지도록 절차와 품질을 정비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각각 재조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청소농협 공미경 과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인수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은 “농업정책보험의 경쟁력은 결국 공정성에서 비롯된다”며, “공정한 인수와 신뢰받는 보상 문화가 현장에 더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교육·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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