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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30회 농업인의 날'...지속 가능한 농업ㆍ농촌 결의

-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원주푸드종합유통센터 방문해 공공급식 현장 의견 청취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강호동 회장이 11일 강원도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선배 농업인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해 우수 농업인에게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표창을 수여하고, 농정 혁신을 위한 정부의 계획과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 종료 후, 국무총리 및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은 최근 군 급식시장 변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푸드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하여 학교, 군부대 등에 대한 공공급식 식자재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공공급식 기반 확대 및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는 한편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범농협 임직원 모두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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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안농협 ,‘지역 먹거리 선순환’ 화제
【현/장/르/포】 ‘밭에서 식탁까지’ 동천안농협을 가다 아침 이슬이 채 갇히지 않은 새벽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수확한 농산물을 품에 안고 찾아온 농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친다. 갓 따온 신선한 상추와 오이, 딸기가 매대에 깔끔하게 정돈되고, 농부의 이름과 얼굴이 적힌 라벨이 붙는다. 개장 시간 전부터 싱싱한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지역 주민들의 눈빛에는 신뢰가 가득하다.▶본지 9월 2일자 보도참조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유통 판로를 찾지 못해 불안해하던 지역 농가들이 이제는 당당한 유통의 주역으로 서게 되었다. 천안시민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로컬유통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곳, 바로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의 현장이다. 동천안농협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기획생산 체계를 완성하며 대한민국 농협 유통·생산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 결실을 맺은 혜안: 2년의 준비 끝에 탄생한 도농상생 공동사업장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뿌리는 지난 2020년 충청남도에서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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