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5개 선정

- 우수사례 현장 확산으로 양식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 기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10일(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 협력세션에서 ‘대한민국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 양식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 5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였다.

 

이번 시상은 양식산업의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를 이루고, 친환경·스마트양식으로의 전환을 주도한 현장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된 사례는 순환여과양식시스템을 도입해 넙치 생산성과 생존율을 높인 어업회사법인 라온바다(주), AI·ICT 기반 배양시스템으로 고품질 김 종자를 생산 중인 한국김육묘(주), 개체굴 양식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동북아영어조합법인, 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체계를 구축한 어업회사법인 한별(주), 친환경 순환여과식 양식모델로 비용절감과 자원절약을 실현한 월야수산이다.

 

김호 위원장은 “양식수산업의 미래는 혁신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수상 사례들은 기술과 현장이 결합해 지속가능한 수산업으로 나아가는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원회는 어업인의 창의적인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혁신사례집 발간, 어업인 교육, 대국민 홍보, 현장 컨설팅 등 혁신사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