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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먹거리 안정성...중금속분야 첫 도전에 성공

- 가락시장 등 국제 최고 수준의 농수산물안전성 분석능력 입증 평가받아

 

가락·강서·양곡 도매시장 및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를 관리·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5년 국제 분석능력 평가(FAPAS)'에서 잔류농약 분야에 이어 중금속 분야에도 처음으로 참가해 모든 제출 성분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며 국제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비교 숙련도 테스트’ 프로그램으로서, 전 세계 기관들의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별 분석 숙련도를 상호 비교・평가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이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대학 연구소, 민간 분석 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평가 방식은 각 기관의 분석 값을 기반으로 z-Score를 산정하며, ‘±2’ 이내는 양호 등급으로 판정한다. 공사는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야 모든 제출 성분에서 z-Score가 ±2 이내의 양호 등급을 확보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2013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 으로 최초 지정받았고, 2020년 ‘안전성 검정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무기성분․유해물질 분야에서 분석 전문성과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미생물 및 방사능 검사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 주관한 방사능분석평가에 참여해 모든 검사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 방사능 검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이번 국제 분석능력 평가에서 잔류농약뿐만 아니라 중금속 분야 첫 도전으로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입증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분석법 고도화와 품질관리 강화를 지속하겠다”며 “대내외 공신력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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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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