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가락시장 노사 대표 안전사고 예방 다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최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내실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로써, 금번 산안위에는 3분기 산업안전・보건 추진실적 보고와 중대재해 예방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사용자측 대표인 공사 사장은 “정부에서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고, 최근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양곡시장, 친환경유통센터를 관리하고 있는 공사에서도 현재까지 중대재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언제든 중대재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공사에서는 더욱 촘촘히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리 하겠다”고 하면서 “노조에서 제안하는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은 최우선으로 즉시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측 대표인 박백춘 노조위원장은 “이번 긴 추석연휴를 대비한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근로자와 사업장의 안전 보건을 최우선하도록 노사 간 적극 소통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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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량과학원, 국산 식량작물 산업화 현장 간담회 가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5월 14일 충남 천안시 ㈜쿠첸 천안공장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감자 생산 현장을 방문해 국산 식량작물의 활용 확대 및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쿠첸 천안공장을 방문해 이중희 대표이사, 밥맛연구소 연구자들과 만나 기관 간 협력 현황을 듣고, 기능성 쌀·잡곡 영양 성분을 보존하는 취반 알고리즘 개발 현황을 살폈다. 특히 소비자 취향에 맞춘 최적의 밥맛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밥솥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밥맛연구소에서 취반 조건별 혼합 잡곡밥을 시식하고, 시장성 및 소비 확대 가능성을 평가했다. 이어 밥솥 제조 공정을 둘러보며,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잡곡 혼합비율 등 맞춤형 잡곡 혼합 기술을 개발하고, 취반 후 기능성 및 식감 유지 등 품질을 검정하고 있다. ㈜쿠첸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밥솥에 적용할 수 있는 취반 알고리즘과 소비자 맞춤형 기능 구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 원장은 “국산 잡곡의 기능성과 품질을 유지하는 취반 기술 개발은 식량작물 소비 확대와 산업화의 핵심 기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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