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조비, 고추 밑거름용 완효성비료와 기능성 복합비료 농가들 인기

- 고추 재배, 완효성비료로 더 건강하게!... 초기 생육부터 수확까지 균형 잡힌 영양 공급
- 비료 스트레스 줄이고 품질은 높이는 똑똑한 선택!


고추는 국내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채소 작물이다. 주로 노지에서 재배하는데, 노지재배는 강우로 인한 비료 용탈이 심해 질소비료의 이용률이 30~40%까지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고추는 생육 기간 비료 성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수량이 감소할 수 있어, 적절한 밑거름과 웃거름 관리는 필수다.

따라서 긴 재배 기간 안정적인 비효를 유지하기 위해 완효성비료를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조비는 고추 밑거름용 완효성비료와 기능성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가에 제공하고 있다.

 

◇ ‘ONECOTE 6M’ 비효가 6개월 지속돼 비절 현상 예방에 도움


‘원코트’는 비료 성분 알갱이를 100% 피복해 비효가 6개월간 길게 유지된다. 기존 완효성비료는 보통 비료 성분 알갱이 각각을 피복하는 구조였지만 원코트는 알갱이 하나에 모든 성분을 압축한 뒤 피복해 비료 성분을 균일하게 공급한다.

전층시비·표층시비·파구처리 등 재배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어 농작업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원코트는 비료 한 알에 질소·인산·칼리(N·P·K)는 물론 다량요소인 고토와 황, 미량요소인 붕소·아연·구리·망간·몰리브덴, 아미톤 등의 기능성 성분이 함유됐다.

 


작물의 잎과 줄기 생육, 각종 생리장해 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황은 작물의 맛과 향·색 등의 품질을 크게 높인다. 아미톤은 생리장해 예방과 면역력 향상 등 대사를 활성화 한다.

 

◇ ‘단한번OK’, 완효성+토양개량+미량요소 효과를 한번에


‘단한번OK’는 완효성과 토양개량, 미량요소 효과를 한 번에 보유한 제품이다. 기능성 성분인 NS는 부식산, 아미노산이 최적의 비율로 조합돼 있어 종합적 토양개량과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준다.

염류집적이 심한 시설재배지 또는 다년생 작물 재배지의 염류를 분해해 작물이 이용 가능한 양분으로 전환시킴으로써 보비력을 증가시켜 뿌리의 생육과 활력을 높이고 작물의 수분을 조절한다.

 

◇ ‘땅조아’ 다양한 기능성 성분에 완효성 함유까지

 

‘땅조아’ 비료는 질산태질소, 칼슘, 마그네슘, 황산칼륨, 유황을 함유해 고추 재배에 적합한 완효성비료다. 땅조아에 함유된 질산태질소는 작물 뿌리의 조기 활착을 유도한다.

작물이 바로 이용가능한 상태로 양분 흡수가 빨라 작물의 초기 생육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완효성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인 DCD(질산화억제제)와 코팅 요소는 비료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또한 지효성 칼슘이 세포벽을 튼튼하게 해 내병성을 높이고 작물의 활력을 유지시킨다. 지효성 황산칼리(유황)는 작물의 맛, 향, 색 등의 품질을 높이고 저장성 증진,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 ‘더존’ 효과 빠른 치요다와 복합비료의 시너지 효과


‘더존’은 작물의 초기 생육효과에 맞춰 만들어진 비료로, 치요다 효과를 통해 저온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빠른 흡수와 신속한 비효 발현으로 작물의 초기 생육에 도움을 준다.

이후 2차적으로, 복합비료 효과를 통해 초·중기 양분을 균형 있게 공급해 작물의 비료 스트레스를 줄인다. 특히, 황산칼리(유황) 성분이 함유돼 작물의 맛, 향, 색 등 품질을 향상시키며, 저장성을 높이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농장 '외국인근로자' 방역교육 한층 강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등의 가축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1월부터 정식으로 도입·운영에 들어간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가 서툰 축산농장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게임·영상화 등)교육 콘텐츠이다. 교육 대상자가 실제 축산농장과 유사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조작해 가축방역 수칙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태국어, 캄보디어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도 자국의 언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축산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요령, 외부차량·사람소독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방역수칙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할수 있게 구성 되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하여 수료하였으나, 정식운영 이후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을 통해 교육수강 및 수료, 교육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