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에 바란다!

- 한종협, 농정 파트너로 “떠나가는 농촌에서 다시 찾는 농촌”으로 거듭 나도록"
- 농산물 가격지지,농업경영비 절감, 쌀 산업 활성화, 식품산업 재도약, 판로 확대, 농촌 인력난 해소, 도시⸱농촌 농축협 상생 공약에 총력 기대

지난 7일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장이 현충원 참배로 공식 임기를 시작하였다. 강 회장은 농촌 출신으로 회원조합 직원, 조합장 등을 거치며 평생을 농민과 동고동락해 왔다. 이 때문에 누구보다 농업⸱농촌 문제에 조예가 깊어 그 어느 때보다 농업계의 기대가 크다 할 것이다.

현재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및 온실가스 배출 규제 심화, 교역환경 변화 및 대외개방 확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사회 전환 등 급격한 경제⸱사회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농촌은 지속성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농산물 판매가격 불안과 농업 투입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 불안이 심화돼 농가소득⸱경영 안전망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농협은 농업생산력 증진과 농민의 실익 증대라는 본연의 기능에 더해 농촌주민의 교육⸱문화⸱의료 등 경제⸱사회서비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농협은 농업계 안팎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농민을 비롯한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해왔다. 농촌 사회 내에서 그 책임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이유로 현장 전문가이자 농민 운동가를 자처하는 강 회장에 범농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제 후보자 시절 “떠나가는 농촌에서 다시 찾는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제지주⸱교육지원⸱상호금융⸱금융지주 4개 분야에서 ▲농산물 가격 지지 ▲농업경영비 절감 ▲쌀 산업 활성화 ▲식품산업 재도약 ▲농축산물 판로 확대 ▲농산물 수급관리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스마트농업 육성 ▲도시⸱농촌 농축협 상생 방안 마련 ▲농촌형 의료서비스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이에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60만 회원은 강호동 회장의 취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핵심 농정 파트너로 앞으로의 행보에 적극 힘을 보태고자 한다. 아울러 신임 회장을 필두로 농협중앙회는 현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농업⸱농촌에 새 바람을 불러올 수 있길 바란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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