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aT, 미래세대 '저탄소 식생활' 교육 나섰다!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미래세대 환경보전 가치 전파에 앞장 서겠다”
- 광주·전남 중고교생 1000여 명 대상 ‘그린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대한민국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자 9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광주·전남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공사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캠페인을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확산하고자 월봉중·송광중·전남고 등 광주·전남지역 9개 중·고등학교의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기후위기 문제와 저탄소 식생활 필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이론교육 ▲기후 문제해결을 위한 모둠 토론 ▲식재료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바른핑거스’와 환경단체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협업해 내실 있고 효과적인 교육 진행이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하나뿐인 아름다운 지구를 건강하게 물려주는 것은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에 환경보전의 가치를 전파하는 일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국내외 30개국 53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전국 초중고교가 사용하는 공사의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도입해 학교는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급식 전 분야에 걸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투명하게 공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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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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