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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국민운동가 윤현 총장

- 2023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사회봉사부문으로 수상


국민운동가 윤 현 총장(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은 새한일보 창립 20주년 기념행사(2023년 5월 30일, 백범김구 기념관)로 실시한 2023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사회봉사부문으로 수상했다.

동반 수상 하신 분으로는 이명수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사미자 탈렌트, 이사야 한복명장, 고천수 T대리운전 탁송 대표 등이 있다.

국민운동가 윤 현 총장(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은 그동안 러브라이스챌린지 기획 및 진행, 사랑의 헌혈 릴레이 기획 및 진행, 통일 자금통 (통일운동단체 지원) 기획, 근저당설정 관련 피해 구제에 관한 공청회 기획 및 사회, 국가 유공자의 날 제정을 위한 기념식 추진위원회 기획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또, 성공지폐 발행 및 무료 배포, 노블레스 오블리주클럽 12인 책자 발행, 글로벌기업의 사회적 책임 (GCSR) 기안, 온리원 인증, 베스트 인증, 넘버원 인증, ESG인증 등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시리즈 서적 발간, 대한민국 명강사 33인 시리즈 서적 발간, 나눔CEO 최고위과정 기안, 휴먼브랜드 최고위과정 기안, 대한민국 성공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 대한민국축제대상 민족지도자 대상 등 다양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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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들 발끈... "농축산물 관세·비관세 장벽 철폐 강력 반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은 7월 16일(수) 14시부터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한-미 상호관세 협상 농축산물 관세·비관세 장벽 철폐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미국 측이 8월 1일부터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통상 당국이 상호관세 조정 협상 카드로 농축산물 관세·비관세 장벽 완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농촌 현장의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산 농축산물의 5위 수입국으로 한-미 FTA 발효 후 사실상 농축산물 관세를 대부분 철폐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 15년간 대미 수입은 56.6% 증가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세·비관세 장벽의 추가 해소 시 사실상 완전 개방에 가까워 국내 농업생산기반의 붕괴마저 우려된다. 특히 동식물 위생·검역 및 유전자변형생물체(LMO) 등 비관세 장벽 규제 완화는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사안으로 단순히 농업인만의 문제라 볼 수 없다. 이에 한농연중앙연합회 및 시·도연합회 임직원 40여명은 대한민국 농업의 지속성 확보와 5천만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거리로 나서게 되었다. 한농연은 기자회견 개최 후 220만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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