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밭작물 종자 신청 받아

- 농진원, 4월 5일부터 ‘종자광장’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밭작물 종자 개별신청을 진행한다.
밭작물 종자는 4월 5일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품종별 특성을 참고하여 반드시 재배 가능지역에 맞는 품종을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대상은 ‘청자5호’ 콩을 포함하여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이다.
콩은 유색콩 ‘청자5호’ 및 백태 ‘대풍2호’, ‘미소’ 가 있다.
유색콩은 연녹자엽을 가진 검정콩 ‘청자5호’가 있다. 대립종으로 불마름병에 강하고 꼬투리 터짐에 강하여 기계수확에 용이하다.
 
백태 중 ‘대풍2호’는 중립종이고,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많다.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고, 가공적성이 우수하다. ‘미소’는 대립종으로 콩비린내가 나지 않아 두유·두부용으로 적합하다.

팥은 ‘서나’, ‘홍다’ 품종이 있다.
‘서나’는 9월 하순 성숙하는 적색의 중대립 품종으로, 통팥, 앙금제조 및 혼반용이다.
‘홍다’는 9월 중순 성숙하는 적색의 중립 품종으로, 팥차 및 통팥용이다.

녹두 ‘산포’는 8월 중순 성숙하고, 직립형으로 생육하는 녹색 종실이다. 쓰러짐과 바이러스 및 흰가루병에 강하며 녹두나물용으로 사용한다.
들깨 3품종은 ‘다유’, ‘들샘’, ‘들찬’이다.
‘다유’와 ‘들샘’은 10월 상순 성숙하는 갈색종피를 가진 다수성 품종이다. 기름함량과 착유율이 높아 종실 및 조미용으로 사용한다.
 
‘들찬’은 10월 상순 성숙하는 흰색종피를 가진 중대립 품종으로 착유 및 가루용으로 사용한다.
대상 품종 및 수량은 신청 현황에 따라 변동가능하며, 재고량 안에서 보증된 종자를 생산연도 구분 없이 보급한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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