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26(수)
#SPC������ ��������������� ��� 4���
- 농어촌공사, K-농기자재 해외 진출에 박차
- 축산환경관리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 농정원, 내년 ‘도시농업 교육인력 양성지원 사업’ 운영기관 공모...12월 10일까지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지역별 타운홀 미팅 시작
- 농가 공동경영주 농외 '겸업 허용'
- 농협 IT,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 성료
- 농협상호금융, 지역본부장들과 연말 연체 감축 논의
- 우유자조금, 2025 밀크어워드, 국산우유사용점이 이끄는 ‘국산 우유의 가치 확대’
- 우유자조금, 건조해진 환절기 갈증...‘국산우유’ 추천
- 농촌진흥청,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 첫 공개 ‘청년 양잠농업인 육성 박차’
- 팜스코, '펫푸드' 기부… 4년째 유기동물 위한 나눔 활동
농어촌공사, K-농기자재 해외 진출에 박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Growtech Antalya 2025)’에서 농기자재 기업 20개사와 한국관을 운영, 총 22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 해 농식품부와 공사가 해외 박람회에서 거둔 케이(K)-농기자재 수출 협약 성과는 누적 982만 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는 31개국 684개사가 참가하고 4만여 명이 참관하는 세계적인 온실·농업기술 전문 박람회다. 튀르키예가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꼽히는 만큼, 다양한 대륙과 국가에서 구매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지난해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이뤄낸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기업 확대’와 ‘내실 있는 상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기업을 10개사에서 20개사로 대폭 늘렸으며, 현지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구매기업 수출 전략 수립, 구매기업 사전 매칭, 기업별 통역 배치 등을 통해 원활한 상담을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튀르키예 현지에서 506건(2,9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 축산과학원, ‘한우 스트레스 저감기술 효과’ 겨울철 관리 중요
- 축산환경관리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 농정원, 내년 ‘도시농업 교육인력 양성지원 사업’ 운영기관 공모...12월 10일까지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지역별 타운홀 미팅 시작
- 농가 공동경영주 농외 '겸업 허용'
- 농협 IT,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 성료
- 농협상호금융, 지역본부장들과 연말 연체 감축 논의
- 농촌진흥청,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 첫 공개 ‘청년 양잠농업인 육성 박차’
- 팜스코, '펫푸드' 기부… 4년째 유기동물 위한 나눔 활동
- 농정원, 올해 신규 교육과정 확대
- 한국작물보호협회, 신임 회장에 한동우 한국삼공㈜ 대표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