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5(수)
대아청과, ‘2026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발표...전년대비 16% 증가
국내 최대 무·배추 거래 도매시장법인인 대아청과(주)(대표이사 이상용)는 4월 14일 ‘2026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2026년산 저장무 총량은 40,200톤으로 전년(34,800톤)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지난해 재배면적 감소와 생육기 잦은 우천으로 월동무 작황이 부진했던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 평년대비로는 16%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올해는 소비 부진이 지속된 영향으로 시장 내 체감 물량은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단순한 전년 대비 증가만으로 공급이 크게 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저장무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돼 5월 초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후기작인 봄무는 현재까지 생육 상황이 양호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생산 단수는 평년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물량은 5월 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며, 이후 6월부터는 봄무로 출하가 전환되어 공급 공백 없이 안정적인 수급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올해 저장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준이며, 시장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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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사과 ‘골든볼’ 더 노랗게...고품질 재배 기술 내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재배가 늘고 있는 여름 사과 ‘골든볼’의 품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열매솎기 요령에 더해 해발고도별 생육 차이와 열매 관리 등 재배 기술을 종합해 제시했다. ‘골든볼’은 8월 상·중순 수확할 수 있는(조생종) 노란 사과 품종으로, 당도 14.8브릭스, 산도 0.51%의 균형 잡힌 맛과 우수한 저장성을 갖춰 소비자·농가 관심이 높다. 특히, 잎 따기나 반사필름 설치 등 껍질을 붉게 물들이는 데 드는 관리 부담이 크지 않아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재배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품질 편차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 ◈ 해발고도 고려 고도에 따른 생육, 품질 차이를 고려해 수확 시기 조정 등 출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연구진이 저지대(50m), 중간지대(300m), 고지대(500m)에서 ‘골든볼’을 재배한 결과, 고도가 높아질수록 꽃 피는 시기가 늦어져 저지대와 고지대 간 수확 시기가 최대 8일까지 벌어졌다. 또한, 저지대보다 중간 지대와 고지대에서 껍질의 노란색 발현이 뚜렷했다. ◈ 열매 달림, 열매솎기 관리 ‘골든볼’은 열매꼭지(과경)가 짧아 열매가 커질수록 떨어질(낙과) 위험이 커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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