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무주군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예찰 적극 지원

- 임업진흥원, 적극적인 예찰 지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0월 31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에 고사된 소나무가 소나무재선충병에 신규 감염되었음을 파악하였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9월까지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10월 31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견되었다. 피해지역은 무주군 설면천 소천리 일대로 충북 영동군 및 태권도원, 반디랜드, 국립공원 등 관광지와 인접해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요구된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지방산림청, 무주군 등과 함께 신규발생지 반경 5km 및 확산 우려지역에 대해 ▲책임예찰구역 지정, ▲지역 내 드론촬영, ▲시료 채취 등 예찰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무주군 및 인접 유관기관에 예찰결과를 전달할 예정으로 감염목 인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제가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무열 원장은 “재선충병 신규 발생 지역은 초기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우자조금,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인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환경·문화적 측면에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홍보 주체로,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활동에 나선다. 기존 홍보대사로는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노고은 요리 연구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와 광지한의원 박미경 원장,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과장 등 의학 분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유튜버 쏘영(한소영), 유튜버 만리(박민정) 등 방송 분야,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이명규 교수,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등 ESG 분야의 총 13인이 연임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3인은 미쉐린 1스타 ‘비채나’ 전광식 셰프, 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