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경마장 가는 길!"...과천 바로마켓 ‘김장축제’ 26일 오픈

11월 김장시즌을 맞이해 국산 김장재료 최대 30% 할인 판매

매주 화·수요일 과천 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과천 바로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수도권 대표 직거래 장터다.

 

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반 소매시장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상생을 실현 중이다.

 

 

과천 바로마켓이 11월 김장시즌을 맞아 ‘김장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 한 달 간 김장재료를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더불어 11월 26일~27일 양일간 김장체험,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과천 바로마켓, 매주 화·수요일 연중무휴로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
수입농산물 없이 국산 농축산물과 국산 재료를 사용한 식품으로 양질의 안심 먹거리 제공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11/26) 


대한민국 식품명인 이하연 대가가 진행하는 김장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김치이야기와 맛있는 김치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만든 김치는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바로마켓 고객센터와 온라인에서 신청을 받았고 빠르게 마감됐다.

 

 

◈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 (11/27) 


소외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국마사회가 김장을 담근다.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과천시 부녀의용소방대 자원봉사단이 모여 김장 김치 2만4000kg을 만든다.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와 위기가정, 과천노인복지관 등의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 고객감사이벤트 (11/27) 


과천 바로마켓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사노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경품도 받아갈 수 있는 ‘즉석 노래자랑’ 이벤트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의 경품은 과천 바로마켓의 우수농산물이 제공된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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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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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주)(대표 이상용)와 호반프라퍼티는 3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 김동남 대표이사와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월동 양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가운데, 3월 13일 양배추 한 망당(3포기) 가격이 4,018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61%, 평년에 비해서도 48%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을 통해 양배추 1만 통을 세계로마트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수도권 14개 지점에서 이를 공급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월동 양배추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아청과와 호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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