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산림조합, FAO 임산물 생산관리 기술 개도국 교육 지원

-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업직 공무원 현장 견학, 궁금증 해소 기대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본부장 김희선)는 지난 10월 24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임업관련 공무원 등 20명이 임산물 생산관리기술과 현장 생산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파퓨아뉴기니아, 카메룬, 스리랑카, 네팔 등 7개국 임업직 공무원들은 이날 임산물유통본부 임산물 생산 현장 견학 및 연수에서 우리나라의 앞선 임산물 생산, 포장, 유통 등 관리기술 설명과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깊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으며 전문가와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소했다.

 

 

임산물유통본부 신현택 과장은 ‘해외 연수생들에게 우리나라 임산물 생산 및 유통관리 노하우를 설명하고 청정 임산물의 기능성, 약리효과 등의 홍보와 이를 바탕으로한 소비촉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청정 임산물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AO(유엔식량농업기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비목재임산물 관리 기술 홍보 및 노하우 전수를 통한 개도국 지원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57년 사단법인 FAO 한국협회가 국제 협력단체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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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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