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속보>강원 원주에 이어 경북 문경 소 농장 '럼피스킨' 발생

- 경북 문경 농장에서도 럼피스킨 발생...발생‧인접 지역 7개 시군 일시 이동중지
- 강원 원주 발생농장 출입통제 및 소독...발생‧인접 지역 7개 시군 일시 이동중지
-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은 횡성‧충주·여주(4월), 양평·원주(9월), 제천(10월)에 백신접종 완료...영월지역 10월 30일까지 접종 완료 예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0월 25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우농장(13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의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주시 및 인접 6개 시‧군(횡성‧영월‧제천‧충주‧여주‧양평) 소재 소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10월 25일 22시부터 10월 26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소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는 한편, 해당 모든 시‧군의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긴급 조치사항을 추진한다.

 


예방백신 접종은 횡성‧충주·여주(4월), 양평·원주(9월), 제천(10월)에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고, 영월은 10월 30일까지 접종 완료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임신말기 소 및 송아지 등 접종이 필요한 개체를 확인하여 신속히 추가 접종을 완료하고, 가용 가능한 소독 차량 등을 동원하여 농장 주변 방제‧소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소 농가에서는 럼피스킨 매개곤충에 대한 방제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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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업체 119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450명)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다.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28건), 돼지고기(23건), 두부류(12건), 닭고기(12건), 쌀(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하였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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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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