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농협사료, 비육·낙농 신제품 ‘명품시리즈’ 선보여

가격은 그대로, 품질은 한층 더 강화된 ‘명품안심한우’·‘명품락토’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가 9월 4일, 비육과 낙농 프리미엄 사료인 ‘명품안심한우’ 와 ‘명품락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급변하는 축산업 환경 속에서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전반적인 영양 강화와 양질의 원료 사용으로 품질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축산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한우와 젖소의 개량된 유전능력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사료로, 점점 더 높아지는 축산농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명품안심한우’ 시리즈는 최근 한우개량과 사육 기술의 발전에 맞춰 도체중량과 근내지방합성 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한우의 성장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급 단백질 원료인 루핀과 대두박 중심의 구성으로 기존 사료보다 총가소화영양소(TDN)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고급육 생산을 위한 필수요소인 단백질과 에너지의 영양 균형을 맞춤으로써, 한우 농가의 생산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제품은 한우의 육종개량 및 유전능력에 맞춰 표준형, 고성장형, 고육질형으로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한우의 특성에 따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더불어,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 스트레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첨가제를 사용하고, 번식우 사료의 영양설계를 강화하는 등 한우 사육 전반에 걸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아울러, TMR사료 또는 자가배합사료 급여농가 증가로 베이스 사료에 대한 농가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TMR베이스 사료 3종도 새롭게 출시했다. TMR베이스 사료는 농가가 보유한 원료와 부산물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단백질 중심, 에너지 중심, 섬유질 원료 중심의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농가별 여건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명품락토’ 시리즈 또한 젖소의 개량된 유전능력과 기후 변화에 따른 영양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사료이다. 농협사료가 독점하여 국내 처음으로 사용하는 기능성 원료와 양질의 조섬유원을 적용하여 사료 내 조사료 품질 불균형을 보완하고 영양소의 소화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젖소의 일일 산유량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체세포 수 또한 크게 개선하여 낙농 농가의 유대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타민과 미량영양소를 강화한 이번 제품은 젖소의 면역력과 번식 효율을 높이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섬유질 강화사료인 화이버는 가소화 섬유소를 강화하여 반추위 발효를 안정화하고 소화 능력을 개선했으며, 낙농 농가의 장기적인 경영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사료는 이번 신제품 ‘명품시리즈’ 출시를 통해 한우 및 낙농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가 직면한 생산비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원재료 상승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명품 시리즈는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생각하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사료는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축산업과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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