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 모집 중...9월 27일 마감

-한국과수농협연합회,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대표과일시상·공연·가족체험·장터까지
-박철선 회장 "국내 다양한 우수과일 알리고 과수농가를 격려하고 소비자와 교류하는 축제의 자리"
-국내 최대 과일 박람회, 11월21일~11월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과실 및 과채, 산림과수 등 국내 최대 과수분야 종합전시 박람회이자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속가능한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2024년 대표과일선발대회 수상자 시상, 사랑의 과일 전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인기가수 축하공연, 유명쉐프 라이브 쿠킹쇼도 준비되어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 홍보ㆍ판매, 체험 등으로 운영되며 대표과일선발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는 대표과일관, 주요 7대 과종의 기능성 및 효능을 소개하는 과일기능성관,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홍보하는 신품종관, 시·도별 홍보판매관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과일 디저트 만들기, 쿠킹클래스, 일일가드너 체험, 사과 수확 체험 이벤트 등 과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행사 기간에 신품종 우리 과일, 과일 대전 수상과일 등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과일 장터 및 과일대전 온라인장터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과일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눈길을 끌 만하다. 


또한, 행사 전 전시회 홍보와 참여 유도를 위한 과일 영상(숏츠) 공모전, 슬로건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상금이 지급된다. 


과일 산업대전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각 시도에서 추천한 11품목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참다래, 밤, 호두, 대추, 떫은감)의 과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정성·객관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과원 심사, 계측심사, 외관 심사 등을 외부 전문가(기관) 및 소비자의 엄격한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올해의 대한민국 대표 과일”을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우수 과일은 행사 기간 “대표 과일관”에 전시함으로써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며 농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TV·RADIO·신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수상 결과 알리고 과수 소비 촉진 홍보사업을 통한 홍보·판촉 등 마케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점(국무총리 상장 및 상금 5백만 원), 최우수상 품목별 각 1점(장관 상장 및 2백만 원), 우수상 등 총 46점을 선발(상장 및 총상금 6천3백만 원)하여 수여한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은 개막식 공식 행사 11월 21일 오후 2시. 주 무대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흥겨운 콘텐츠가 펼쳐지는 2024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 농기자재업체, 농산가공업체 등은 오는 9월 2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한국과수농협연합회에 제출하면 되고 참가비는 1개 부스(9㎡)당 1백만원(온라인 전시 부스료 무료)이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은 "이번 2024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이 우리과일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상변화, 병충해, 수입개방 등 나날이 어려워지는 여건속에서도 과수농가가 자부심을 가지고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교류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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