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31개사 신규 지정

신규 지정기업 수여식과 함께 MD 초청 상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4년 신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지정수여식과 함께 판로개척을 위한 MD 초청 상담회를 개최했다.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은 농업인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중소식품기업으로, 농식품부와 aT가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총 31개소로, 신규 지정기업은 ▲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전용판매관 입점 ▲ 국제박람회 참가 ▲ 자금 지원 ▲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전용판매관은 지정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오아시스마켓, 우체국쇼핑몰, 두레생협 등 전용판매관 MD가 직접 판매관 소개와 입점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전용판매관을 포함한 주요 유통업체 18개 사 MD를 초청해 신규 지정기업과 기존 기업 총 53개소와 상담회를 진행함으로써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하에서 적극적인 판로지원으로 우수한 중소식품기업을 지속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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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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