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한돈자조금, 파리올림픽에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지원활동 눈길

지난 2월 국가대표 선수촌에 한돈 지원...선수단 체력 증진 위해 한돈 지속 후원 예정


지난 12일 새벽(한국 시각 기준) 파리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8위로 대회를 끝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역대 하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으로, 최소 인원으로 낸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화려한 성적 뒤에는 무엇보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밤낮 없이 흘린 피, 땀, 눈물이 있었으나, 각계의 후원이 큰 발판이 되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또한 선수들의 체력을 위해 신선하고 영양이 가득한 우리돼지 한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한돈자조금은 파리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우리돼지 한돈 1천 세트(총 2톤)를 지원하며 국가대표팀 후원의 포문을 열었다.

평소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오던 한돈자조금은 올림픽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올림PIG’ 캠페인을 전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올림픽 관람 문화를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 7월, 한돈자조금 유튜브 채널에 올림픽을 주제로 한 디지털 화제성 영상을 공개하며 사전 열기를 더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돈을 올림픽 종목처럼 즐기는 재미있고 통통 튀는 장면들을 담아 MZ세대를 타깃, 약 100만 회에 가까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한돈만의 올림픽 응원 문화를 조성하며 국민들의 응원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는 경기 중계형 콘텐츠 시리즈 ‘올림.PIG 속보’를 연재, 국민과 함께 실시간으로 선수단을 응원하며 현장감을 높였다. 해당 시리즈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로, 참신하고 신선한 방법으로 제작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다 함께 실제로 춤을 추며 선수단을 응원하는 ‘국돼응원가 댄스챌린지’도 전개했다. 인기 남성 듀오 그룹 ‘이짜나언짜나’와 협업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를 바탕으로 한돈의 매력을 재치 있게 녹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 밖에도 한돈자조금은 한돈 먹방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올림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재미있는 방법으로 국가대표선수단을 응원하는 즐거움을 국민들에게 선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돈자조금은 올 하반기에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와 꾸준한 체력 관리를 위해 한돈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국가대표 선수 외에도 비인기 종목을 포함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폭넓게 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영 리더(IOC Young Leader) 및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함께,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를 열어 국내 빙상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후원과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왔는데, 그 노력이 이번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리 선수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먹고 힘내서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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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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