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 축산경제, 도농상생을 위한 '제주 흑한우 판매전' 개최

-김태용 도시조합축산물유통협의회장 “도농상생 축산물 판매코너의 운영계획도 예정”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도농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8일까지 '제주 흑(黑)한우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전은 축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조합을 위해 도시조합축산물유통협의회가 주최하였고, 서울경기양돈농협, 강원양돈농협, 인천축산농협,  대전축산농협, 광주축산농협, 부산축산농협 등 6개 판매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판매 시작일인 2일에는 김태용 협의회장(부산축산농협 조합장),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시축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양돈농협에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개최했다.

김태용 협의회장은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수행과 제주 흑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으며, 도농상생 축산물 판매코너의 운영계획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2일 강원양돈농협에서 열린 제주 흑한우 판매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김용관 서귀포시축산농협 조합장, 김태용 도시조합축산물유통협의회장(부산축산농협 조합장),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 김종수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장).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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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배꽃 피는 시기’ 저온 피해 예방...적기 인공수분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꽃 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확보를 위해 저온 피해 대응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온 경감 대응 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 저온 피해가 발생하기 쉬우며, 이로 인해 꽃 내부 기관이 손상될 수 있다. 배꽃이 저온에 견디는 한계 온도는 흰꽃봉오리 시기는 영하 3도(℃) 내외, 만개 전후에는 영하 1도(℃) 내외이므로 이때는 특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저온이 예상되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온 경감기술을 제때 적용한다. 주요 기술로는 나무에 물을 뿌리고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활용한 ‘미세살수’, 팬을 설치해 더운 공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온풍 방상팬(방상팬)’과 ‘온풍 송풍법’ 등이 있다. 2025년 저온이 발생했던 나주·김천·상주 지역의 ‘신고’ 꽃 피해율은 20~50%였지만, 미세살수나 온풍방상팬을 적용한 과수원의 피해율은 20% 이하로 그쳤다. ▶인공수분 배는 같은 품종끼리는 수정이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 배 재배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고’는 꽃가루가 거의 없어 다른 품종 꽃가루로 인공수분 하거나,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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