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어촌희망재단, '물류기자재 지원사업' 7월 15일까지 신청해야

- 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공판장 '상생기금' 공익사업 첫시작...'물류기자재 지원사업' 7월 15일까지 공모
- 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시장 도매법인 '상생기금'...농산물 생산·출하조직 물류기자재 지원 나서

 

지난해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의 5개 법인이 모여 도매시장의 공적 기능 강화 및 농산물 생산·출하자 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과 협력하여 상생기금 공익사업의 첫 시작으로, '2024년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을 공모 추진 중이다.

 

사업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국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은 농민의 생산비 및 유통비용을 줄이고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요건은 서울가락시장 5개 도매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농협가락공판장)의 농산물 산지 생산‧출하조직(또는 단체) 중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대상자 또는 대상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전년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거래실적이 있는 조직(또는 단체)여야 한다.

 


사업내용은 농산물 산지 생산‧출하 시 필요한 수송용 팰릿, 플라스틱 상자, 토양 영양제, 전동지게차, 자동랩핑기, 윙탑, 생산 및 출하시설 개보수 등 농산물 산지 생산‧출하에 필요한 물품 및 물류기기 지원으로 지원단체당 최대 2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을 신청하게 되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한 검토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8월 1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민의 생산비 부담완화와 국내산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산지와의 긍정적인 상생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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