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 정월대보름 맞이 임산물 장터 열어

- 임산물 판로 확대 지원·산림경영 컨설팅 병행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정부청사에서 ‘우리 임산물 정월대보름 달맞이 장터’ 행사를 열고 임산물 판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회원조합, 우수임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해 강원 홍천, 충남 청양, 경남 산청 지역에서 생산한 잣, 밤, 고로쇠, 곶감 등의 임산물을 시중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컨설팅과 임산물 재배기술을 안내했으며, 임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와 회원조합은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임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지원과 산림경영지도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면서 “임산물 유통 확대를 통해 임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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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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