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전, 11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농진청,국립농업과학원 우수 특허기술 설명회...11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예정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전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은 연구개발한 각종 우수과학기술들도 농업기술이 실용화가 촉진될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이다.

 

 

또, 2023년 국립농업과학원 우수 특허 기술 설명회도 11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에 있어 실용화에도 기대감이 크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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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2026년 청년귀농 장기교육 신규기관’ 8개소 선정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2026년 청년귀농 장기교육 신규 운영기관으로 8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귀농 장기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만 40세 미만)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과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실습 중심의 장기체류형 교육과정이다. 신규 운영기관은 한 달여간의 공모 접수, 서류 및 발표 심사 후 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금년 장기교육 운영기관은 조기 선정되었으며 기존 5개 기관을 포함해 총 13기관에서 내년 1월부터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예비 청년귀농인에게 농업창업에 필요한 현장경험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청년 귀농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청년귀농 장기교육 운영기관의 안정적인 교육 운영·지원을 위해 교육 운영지정 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확대된다. 이는 금번 선정된 ’26년 신규 교육기관부터 적용된다. 교육운영 성과평가 우수기관(최근 2년간 성과평가 평균 A등급 이상)은 지정기간이 자동연장되며, 교육운영기관 내부 전문가의 교육강사 비율을 기존 50%에서 80%로 확대해 기관의 교육전문성 활용을 제고한다. 교육과정 구성도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귀농귀촌 필수 공통과목(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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