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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선도농업인 단체와 '제1회 꽃내음 행사'

- 이종순 원장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지역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 실천해 나갈 것”
- 소외계층 대상 우리 농산물 기부 및 청년농업인 장학금 전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과 선도농업인 단체 3곳(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은 지난 6월 1일, 세종시에 위치한 농정원 본원 대강당에서 ‘제1회 꽃내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꽃내음(꽃같이 피어날 내일의 우리를 위한 한걸음)’ 행사는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가 농업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행과제 중 하나로, 농정원 임직원과 선도농업인 단체 소속 농업인이 함께 장학금과 기부물품(농산물)을 준비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을 시작한 청년농업인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으며, 지역 소외계층에게는 세종 지역의 민관사회복지기관을 대표하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1,6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농산물은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시교육청학교교육지원센터, 세종문화원 등을 통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청년농업인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두 번째 꽃내음 행사가 열린다. 농정원은 본 행사를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정원과 3개 선도농업인 단체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양성, 영농 정착 등 다양한 농업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한편, 소외계층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농업 분야의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선도농업인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면서 “농정원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세종 지역에도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소외아동이 많다.”며,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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