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 산불 피해지 복구 현장 안전점검

- 최준석 사업대표 “산지지형 특성상 작업 전후로 확실한 안전점검 조치하겠다”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최준석)는 3일 강원 동해시에서 산불 피해지 복구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상태 등 사업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대부분의 산림이 소실된 지역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피해목을 제거하고 산림복원을 위한 조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최준석 사업대표이사는 “산지지형 특성상 언제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작업 전후로 확실한 안전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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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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