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 산불 피해지 복구 현장 안전점검

- 최준석 사업대표 “산지지형 특성상 작업 전후로 확실한 안전점검 조치하겠다”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최준석)는 3일 강원 동해시에서 산불 피해지 복구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준석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상태 등 사업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대부분의 산림이 소실된 지역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피해목을 제거하고 산림복원을 위한 조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최준석 사업대표이사는 “산지지형 특성상 언제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작업 전후로 확실한 안전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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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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