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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분야 '맞손잡고' 연구협력 강화키로

- 농림수산식품분야 국립연구기관,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관장 협의회 개최
- 농림수산식품 분야 9개 국립연 기관장, 부산에서 연구협력 강화방안과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한목소리

 


농림수산식품 분야 9개 국립연구기관은 5월 2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9개 국립연구기관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다.

기관장 협의회는 지난해 6월 국제적 난제인 기후변화, 탄소중립, 식량안보 및 지역 균형발전 등 국내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협의회는 부산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장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우수성과 및 협업 연구결과에 대한 공유로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다짐하였으며, 국립연구기관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행정적·제도적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국가 R&D 동향 및 주요 정책 방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현환 본부장),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개발 혁신 전략(농촌진흥청 김병석 연구정책과장) 등 2건의 초청 강연을 통해 국립연구기관의 혁신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회 마지막 순서로 2030 부산 국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농림수산식품 분야 연구자들의 엑스포 유치를 열망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분야 국립연구기관장들은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복합위기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관계 연구기관간의 소통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기획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유된 기관별 우수 성과를 활용하고, 협업 연구를 적극 추진하여 농림수산식품분야는 물론 국민께 도움이 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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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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