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aT, 내외부 참여형 “안전경영위원회” 발족

유통공사,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안전경영체계 본격 가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0일 전남 나주 소재 본사에서 aT의 안전정책 심의 전담기구인 ‘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2019년 안전기본계획’을 논의했다.

 

 이번에 발족된 안전경영위원회는 사업장을 방문하는 국민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둘러싼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심의할 예정이다. aT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사외 전문가와 근로자 대표 등 총 9명으로 구성하여 내외부 참여형 안전협의체로 운영된다.

 

 aT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장별 임원책임제 도입및 안전점검 강화 ▲고객 참여가 가능한 안전 거버넌스 구축 ▲근로자 참여형 안전제안제도 신설 ▲매월 안전 점검의 날 운영 등 안전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1차 회의에 주재한 백진석 aT 부사장은 “외부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중심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일터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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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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