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클린 웨이브 123’을 중점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향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사장 주도로 임직원과 함께 윤리경영 혁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조직문화 브랜드인 ‘케이알씨 클린 웨이브 123(KRC Clean-Wave 123)’을 선포했다. ‘개인’의 변화를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인의 변화’를 위해, 공사는 임직원 윤리의식 내재화에 힘썼다. 갑질·부패·성 비위 등 3대 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집중 홍보와 실제 사례를 활용한 모의 신고 훈련을 진행해 윤리의식을 높였다. 아울러 ‘청렴 해피콜’로 서비스 이용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임직원이 투명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 윤리경영 체계를 정비했다. 공사는 재정경제부의 ‘윤리경영 표준모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계적인 자기 점검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핵심 위험 선정에 최고경영진 참여’, ‘윤리강령 위반행위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 등 26개 지표를 추가로 추진해 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세계적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은 법령,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경영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조직문화 관리체계인 ‘KRC Clean Wave 1‧2‧3’을 도입해 윤리경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더불어 ▲규범준수 문화 내재화를 위한 캠페인 추진 ▲부패 위험 식별 및 관리체계 강화 ▲대내외 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등을 통해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은 공사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가 되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경영 전반에서 윤리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