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창립 89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오는 2030년까지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10일 열린 창립 89주년 기념식에서 "오는 2030년을 기점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서울우유 문 조합장이 공개적으로 제시한 2030년까지의 네 가지 핵심 목표는 다음과 같다. 먼저, 포트폴리오 재정립이다.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한다. 또, A2 우유 저변 확대이다. 미래 우유 시장의 핵심이 될 A2 우유의 생산 및 소비 기반을 대폭 넓힌다. 셋째, 해외 진출 가속화이다.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넷째, 사업 다각화를 약속했다. 단백질 제품 등 미래 먹거리 분야 및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문 조합장은 특히 "덴마크처럼 단백질을 포함한 유가공 낙농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국내 최대 유업계의 수장으로서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새로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고품질 프리미엄 흰 우유 ‘A2+우유’가 출시 2년 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1,900만 개를 돌파하며, 이른바 ‘국민 우유’로 등극했다. 전 국민이 1인당 2팩(200ml 기준) 이상 A2+우유를 소비한 셈이다. 이는 ‘A2+우유’ 출시 2년 여 만에 이뤄낸 성과로, 용량으로 환산하면 올림픽 수영장 1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인 약 2,400만 리터(L)에 달한다. 우유 소비 패턴 변화, 수입 멸균유 공세 등 어려운 유업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우유의 핵심인 ‘신선도’와 ‘고품질 원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A2우유의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동시에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성공했다는 평이다. ‘A2+우유’는 서울우유가 국산 우유 소비 증진을 목표로 5년간 약 80억원을 투자해 2024년 4월 출시한 프리미엄 흰 우유다.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로,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 실시는 물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심·층·인·터·뷰】 유제품 시장 확장....서울우유협동조합 사혁 상임이사에게 듣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2030년까지 조합에서 생산하는 모든 원유를 A2로 전환하겠다는 야심 찬 로드맵을 가동 중이다. “현재 전환 공정은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말에는 일평균 약 100톤 수준의 집유량을 확보하고, 2028년 이후에는 800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낙농가와의 상생은 필수적이다. A2 낙농가 역시 단계적으로 증가해 2028년 이후에는 600호 이상의 목장이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품종 교체를 넘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위생 품질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프리미엄 낙농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서울우유는 이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진짜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유업체를 넘어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서울우유는 이제 ‘A2+ 우유’로의 전면 전환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낙농’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사혁 상임이사를 만나 서울우유가 앞으로 걸어갈 넥스트 제너레이션 전략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짚어 봤다. 【편집자 말
【포/커/스】낙농산업 경쟁력을 높여라!...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 집중인터뷰 국내 낙농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유업계의 발 빠른 횡보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FTA 협정에 따른 우유시장의 전면적인 개방도 큰 도전 과제이기도 하다. 이를 두고 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는 “서울우유 경쟁력 강화와 국내 낙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는 더욱 신선하고 고품질화된 우유생산 기반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상임이사는 “이를 위해 우리 조합원들의 낙농목장들도 A1 젖소에서 A2 젖소로 생산기반을 바꿔 나가면서 A2 우유시장이 빠르게 바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본지 12월 24일자 지면신문 참조 본지는 국내 우유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최경천 상임이사를 만나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심층적으로 들어봤다. <편집자 말> -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며 장애인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진한 실적과 성과는 무엇인가요? ▶최 상임이사= 네, 우리 조합은 올해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ESG 경영실천의 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 ‘제 8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학술대회(이하 KDDW 2024)’에 참가해 'A2 우유'의 장내 유익균 증가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서울우유가 18일 밝혔다. KDDW 2024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최하고, 국내 8개 소화기연관학회가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이다. 이번 연구는 평소 우유 섭취 후 소화불편감 증상이 있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임상연구로서 일반 우유와 A2 우유 섭취 전∙후의 장내 미생물군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연구 결과, 일반우유 섭취 시에는 장내 미생물군 구성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나 A2-β-카제인만 함유된 A2 우유 섭취 시에는 장내 미생물군 구성에 상당한 변화를 보였다. 특히 A2 우유 섭취 후에는 소화 개선, 면역 기능 강화 등에 이점이 있는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과 장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갖는 블라우티아(Blautia)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A2 우유 섭취가 장내 유익균 증가를 촉진하고 장 운동성을 향상시켜 소화관(GI)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2+(플러스) 우유 출시회’를 통해 대대적인 신제품 론칭을 알리며 A2 우유로의 낙농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제품 A2+ 우유를 선보였고 ‘좋은 우유를 더 좋게, 서울우유답게’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보였다. 서울우유는 오는 2030년까지 A2 원유 비율을 100% 교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올해 말까지 일평균 약 1,900톤의 원유 중 3%인 50톤을 A2 우유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우유 조합원의 모든 목장에서 A2 원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전 라인을 A2 우유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A2+ 우유’는 A2 전용목장에서 분리∙집유한 100% 국산 A2 우유에 서울우유의 차별화된 핵심 가치인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 원유를 강조하는 한편 EFL(Extended Fresh Life)공법까지 플러스한 프리미엄 우유다. 현재 국산 우유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사진>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서울우유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