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농식품 분야의 미래 혁신을 이끌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Seed)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교육생 100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4기를 맞은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Seed)는 농식품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전 중심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농협과 청년재단이 고용노동부의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지원형)을 통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 첫날에는 최지원 대통령실 청년담당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협 및 청년재단 소개가 이어졌으며, 청년여성농업인 경소정 힐릿 대표의 창업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를 통해 창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창업 워크숍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창업 성향 진단과 문제 정의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도출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농산업 분야 청년 창업가들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24년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농협(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이 청년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장태평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와 교육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업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1팀), 우수상 300만원(1팀), 장려상 100만원(2팀), 인기상 50만원 (1팀) 등 총 1950만원의 상금도 시상했다. 심사를 맡은 NH농협은행 농식품투자단 남지윤 과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참가자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정표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우수 팀들이 농식품 분야의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