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이하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는 시도별 4-에이치(H) 회원들이 영농 정착, 작물별 재배 기술, 소득 증대 방안 등 공동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 농업의 길을 밝히다!’를 주제로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는 희망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계획서 경진대회와 지·덕·노·체로 대표되는 4-에이치(H) 운동 이념과 활동 성과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공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의상·연기 경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각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한국 4-에이치(H) 인지도 제고를 위한 12종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급변하는 지방자치 여건 변화에 대응해 지방농촌진흥기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법제처와 협업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충남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지방 농촌진흥기관 공무원 대상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역량교육은 농촌진흥청과 법제처가 협업한 기관 간 첫 연계 사례이다. 크게 헌법과 자치법규 이해를 비롯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지방자치법 주요 사례, 법령안 편집기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농촌진흥사업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대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법령과 자치법규 이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도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지방농촌진흥기관은 ‘농촌진흥법’에서 정하는 지역 농촌진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이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유입 병해충 방제, 농업인 안전 교육 등 법령에서 정하는 위임사무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