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사혁 신임 상임이사 취임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제10대 사혁 상임이사<사진> 취임식을 가졌다. 1월 23일(금) 서울우유협동조합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선출된 사혁 상임이사는 1993년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입사해 집유검사본부장, 구매사업본부장, 낙농지원 상무 등을 역임했다. 원유 품질부터 구매, 낙농가 관리까지 조합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경영인으로서 탁월한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혁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인구 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서울우유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수익 중심의 마케팅 경영 전환이다. 또,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가격 경쟁력 확보, 신용사업 강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실효성 있는 낙농정책 추진 등 6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2+우유와 저탄소 인증 우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함께 발효유를 핵심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고, 디저트·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미주·동남아·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K-컬처와 연계한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