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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파머스그릭’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발효유 경쟁력 입증”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나100% 원유를 앞세워 지난 5월 론칭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 5종이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발효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요거트의 출발점인 ‘우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파머스그릭’은 농가의 책임으로 시작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100%’ 원유는 국내 최초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로 국내 최고 등급의 고품질 원유다. 그릭요거트는 핵심 원료인 원유의 풍미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만큼 서울우유는 그릭요거트 특유의 진한 풍미와 꾸덕한 식감을 균형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 나100% 원유를 선택했다. 또, 원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린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신맛은 최소화하고, 담백·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 적용으로 식사 대용은 물론, 가벼운 간식, 식후 디저트까지 누구나

귀농·귀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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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찰진 밥맛·긴 쌀알’ 신품종 ‘케이롱’을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길고 갸름한 외형에 한국 쌀 특유의 찰지고 부드러운 밥맛을 유지하는 장원형 자포니카 벼 신품종 ‘케이롱’을 보급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2022년 당진시 특화 품종으로 국내 최초 장원형 벼 ‘아미쌀’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4년 ‘아미쌀’에 비해 쓰러짐과 병에 강하고 적응지역이 넓어진 장원형 벼 신품종 ‘케이롱’을 개발했다. ‘케이롱’은 국내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소비처를 확대하고 우리 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육성한 품종이다. 현미 길이는 6.77mm, 장폭비는 2.63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자포니카 품종 가운데 가장 길고 갸름한 장원형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장립종 쌀은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찰기 있고 부드러운 밥맛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케이롱’은 아밀로스 함량 18.1%, 단백질 함량 5.5%를 나타내면서 장립종 쌀의 외관과 한국 쌀 특유의 밥맛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케이롱’은 벼 키가 77cm로 비교적 작아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보인다. 또한, 벼흰잎마름병 케이(K)1~케이(K)3 균계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키다리병

복지&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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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농식품 금융투자로드쇼’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9월 9일(수)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한라홀에서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을 발판 삼아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지닌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내 투자와 매출 중심의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22년부터 유관기관 공동으로 이어온 행사를 올해부터는 농금원주관의 금융·투자 전문 행사로 개편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춰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농식품 기업 50개사를 비롯해해외 투자사(VC/AC), 식품 대기업, 글로벌 유통 바이어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농식품 펀드 운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NH농협은행(우수 운용사)과 주식회사 위펀(우수 피투자기업)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삼양라운드스퀘어 장석훈 대표의 ‘K-푸드 세계화 전략과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기회’ 기조연설과 K-푸드산업혁신협회장 함선옥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참여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1:1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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