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김인호)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산업계, 학계, 임업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임업 전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임업을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과 산사태 등 대형 산림재난에 선제적·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첨단 과학기술의 도입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발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모색했다. 또한 과학 기반의 산림경영 시대로의 전환, 국산 목재 이용 확대, 뉴노멀시대 산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5극3특’ 지역 균형 발전 방안 등 산림·임업 전반의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날로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에 맞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집시킨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다.”며, “산림·임업전망을 통해 발굴된 제언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한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산불조심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 및 지방정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용해 산불 예방 활동 및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행정안전부는 14일 산불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위험이 높은 가운데 특히, 강풍 시에는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국민여러분께서는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을 삼가 주시고 화목보일러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줄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예방 및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건조 특보 발효 등 복합적인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를 대비하여 초기 진화 중심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2대(대형 1대, 중형 1대) 전진 배치하고, 가용 헬기와 진화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자막방송(DITS)을 송출한다. 특히, 화기 소지 금지, 불법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기후재난 영향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권역별 산불 대응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의 산불 대응을 전담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각각의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정보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범정부 총력대응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인력 및 장비 확충, 과학기술 기반 대응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월 산불 발생 위험을 장기 예측한 결과, 전국적으로 ‘높음’ 단계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30년간의 1월 기록 중 8번째로 위험한 수준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단기 예보에 따르면, 현재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지수가 ‘다소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높음’ 단계 지역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의 12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35~44% 수준에 머무는 등 건조특보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강원 영동권은 지난 12월 24일(0.3mm), 경상권은 29일(0.2mm) 이후 비가 내리지 않았다. 기상청은 오는 1월 15일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산불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산불연구과장은 “당분간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없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1월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나 불씨 취급에 철저히 주의해 달라”고 당
【신•년•사】 김인호 산림청장 신년사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임업인, 산림산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초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연중화된 기후재난을 겪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산림청은 산림재난 대응을 혁신하고, 산림의 사회적·경제적 기능을 강화하며 산림을 잘 가꾸고, 보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을 수립하였고,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범정부 산불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군(軍), 소방 등 국가 산불 진화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통합훈련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압도적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였습니다. 산림재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의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피해 주민과 임업인 지원을 위한 입법, 금융지원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동서트레일’ 시범운영, 임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한-중 FTA 체결 이후 중국산 표고버섯 원물과 톱밥 배지의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국산 표고버섯의 생산 공급망이 취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지난 8월 ‘임업인과 산림청이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표고버섯 산업’이라는 비전하에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2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표고버섯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표고버섯 품종 표시제 도입, △임산물 명예감시원 확대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협조를 통한 합동단속 강화, △표고버섯 종균의 유통이력 관리제도 시행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림청은 청정임산물 국가브랜드인 ‘숲푸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표고버섯의 ‘숲푸드’ 등록 시 원산지, 품종 등을 표기하도록 하는 개편안을 마련 중이다. 현재 13명으로 구성돼 시범 운영 중인 임산물 명예감시원 제도를 2026년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산림문화사업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공문화 콘텐츠 운영 성과를 창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숲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진흥원은 참여 방식과 콘텐츠 유형을 다양화해 산림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리숲페스타’는 공연이라는 친숙한 문화 요소를 숲과 결합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산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공연 관람을 계기로 숲을 찾는 참여층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숲속으로 영화소풍’은 영화 감상과 산림문화 종합 축제의 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숲에 머무르며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 자연 속에서 콘텐츠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산림문화의 일상적 접근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학 분야에서는 ‘현대산림문학 100선’을 중심으로 한 북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문학 박람회 참가를 통해 산림과 문학을 연결한 콘텐츠를 대중적으로 확산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다수의 국민이 자연스럽게 산림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산 군용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목적산불진화차 64대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고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물로, 군(軍) 소형전술차량에 일반 산불진화차의 두 배 이상인 2,000리터의 물탱크를 탑재했다. 또한, 차체 보호를 위한 분무 시스템과 조이스틱 방식의 물대포, 공기호흡기까지 장착함으로써 산불 진화 능력과 진화대원의 안전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이은학 주무관은 “일반 산불진화차량에 비해 담수용량도 크고 진화 호스도 2km 정도까지 전개할 수 있어 산불진화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차체 및 특장의 93%를 국산화함으로써 수리, 부품 교체 등이 용이하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내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며 “고성능 산불진화차에 비해 임도 진입이 용이하고, 일반 산불진화차에 비해 기능이 월등해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25년 탄소중립·녹색성장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추천한 결과, 근정포장 1점과 장관표창 2점 총 3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상 결과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정책 추진에서 산림의 역할과 기여가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산림청 추천 후보자가 이번 유공 포상 중 최고 훈격인 ‘근정포장’을 수상한 것은 산림 부문의 정책적·학술적 가치가 입증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이우균 고려대학교 교수는 ▲산림지와 농경지 등 토지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흡수원관리 관련 국내외 학술지에 230편의 논문 발표, ▲기상 및 위성자료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분석해 산불 및 산사태 발생위험지역을 준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및 보급, ▲탄소흡수원관리 및 기후재난예방을 통한 농산촌 마을 탄소중립달성방안 마련 등 연구활동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학문적·정책적 공헌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관표창을 수상한 소순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후산업실장은 산림탄소상쇄제도의 활용․거래 확대 기반을 마련해 자연기반 탄소시장을 확대하는데 기여했으며, 김래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영연구과장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