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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봄맞이 지역사회 새 단장 위한 ‘플로깅’ 활동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및 ㈜도드람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최근 강조되는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활동은 두 사업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

귀농·귀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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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청년농업인재 양성...‘농지은행 제도개선’으로 뒷받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청년농업인재가 영농에 진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개선을 이어지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 전문상담사로 농지은행 문턱 낮춘다 현재 농지은행에서 청년농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10개에 달한다. 그만큼 본인에게 적합한 지원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공사는 전문상담사를 활용해 청년농의 농지은행 활용을 돕고 있다. 사내 자격시험을 거친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선발해 배치했다. 전문상담사는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계약 마무리·연장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농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 분산된 농지, 집적화로 영농 효율 높인다 전문상담사의 도움으로 농지를 확보한 후에도 청년농의 고민은 계속된다. 농지은행을 통해 임차한 농지가 흩어져 있으면 농지 간 이동에 시간이 소요돼 영농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청년농이 경작지를 한데 모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으로 농지를 매입할 때, 기존 보유 농지와 인접한 농지에 매입 우선순위를 부여해 농지를 집단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

복지&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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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쾌적한 겨울잠’ 온습도 유지...월동 꿀벌 스트레스 줄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꿀벌 월동 환경 유지 기술’ 2종을 개발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기후변화로 겨울철 이상고온과 한파가 잦아지고 있다. 겨울철 낮 기온이 12도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이어지면, 여왕벌은 봄이 온 줄 착각하고 겨울잠에서 깨어 알을 낳기 시작하며, 일벌들도 새끼를 키우기 시작한다. 겨울잠을 자는 일벌의 수명은 150일 정도 되지만 육아 활동을 시작한 일벌은 호르몬 변화로 수명이 40일까지 줄어든다. 이렇게 수명이 짧아진 일벌들이 봄이 오기 전에 죽어버리면서 결국 꿀벌 무리 전체가 붕괴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꿀벌 집단 폐사는 양봉 농가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꿀벌의 꽃가루받이(수분) 활동에 의존하는 수많은 농가의 생산량 감소로 이어진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에도 벌통 주변의 온‧습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꿀벌 월동 저장고’와 ‘물주머니 활용 보온 기술’을 개발했다. '꿀벌 월동 저장고'는 저온 환경에서도 실내 습도를 70% 이하로 낮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인 제습기는 온도가 낮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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