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국회의원과 임상섭 산림청장이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산림치유 활성화 및 산림치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하 산림치유법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산림치유법 제정 필요성 및 법률체계’를 주제로 산림치유 법안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대학교 연평식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영남대학교 이주형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김건우 교수, 아침편지문화재단 웰니스연구원 장태수 원장, 산림치유지도사협회 임희경 협회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유리화 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산림치유법 분법의 필요성 △국가의 책무와 거버넌스 △의료·보건을 연계한 정보체계 구축 △산림치유 분야의 민간 산업과 창업 지원 필요성 △산림치유사 육성체계 △산림치유의 과학적 근거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치유법안’은 산림치유의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민간 주도의 산업으로 발전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산림치유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치유 기본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및 산림치유 정보체계 구축 △연구개발 및 창
【신/년/사】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청룡’은 행운과 성공, 번영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처럼 새해에는‘청룡’의 좋은 기운을 받아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올 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정 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4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첫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산림복지 효과성 검증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업 육성지원 및 임업·산촌 연계 민간성장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민간주도의 산림복지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산림복지 분야의 ESG 기반 경영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국민 공감 및 신뢰 기반의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자율·책임 경영을 확대하겠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써 숲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