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최근, 전북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익산원예농협 본점에서 익산원예농협과 공동으로 폭염 대응 및 기후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늦더위가 일상화되면서, 기후 재난으로부터 국민과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농진원은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진원 및 익산원예농협 직원 등 관계자 15명과 지역 주민들이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응급조치 요령이 안내됐으며, 폭염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양산, 생수, 보냉컵 등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 물품이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바람과 그늘 활용, 규칙적인 휴식, 보랭 장구 사용, 응급조치 숙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농진원은 캠페인 현장에서 자체 안전 인프라와 대국민 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종합분석동 로비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9월 5일, 전북 익산에서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산업 혁신 성과를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진원 임직원 350여 명과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1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농진원은 2009년 설립 이래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와 농산업체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제품 상용화, 해외 진출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창출해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관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국민의 삶과 연결된 변화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서는 농업기술 실용화와 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직원 25명이 장관·청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대국민 영상 공모전 우수작 시사회와 전 직원이 참여한 ‘골든벨 퀴즈’는 농업기술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안호근 원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농업과 국민 사이를 잇는 기술 실용화의 의미를 되새겼다”라며, “앞으로도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농산업을 선도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5년도 추석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10월 8일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10월 3일(금)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10월 8일(수)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10월 4일(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0월 9일(목)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10월 4일(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0월 8일(수)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10월 4일(토)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10월 10일(금)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10월 4일(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0월 8일(수) 저녁 경매부터 - 건어부류는 10월 4일(토)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10월 10일(금) 새벽 경매부터 재개 -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채소부류 10월 3일(금)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10월 8일(수) 저녁 경매 또한,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10월 3일(금)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10월 8일(수) 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2025 농산업 글로벌 도약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산업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등이 참석했다. 농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동일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당시 정책 개선 성과를 거둔 농진원은 올해에도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 2부 농산업 수출 활성화 정책 공유회, 3부 수출 공감 한마당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농진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수출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수출 유망 국가를 발굴해 기업별 맞춤형 전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호근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 농산업체가 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더 큰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5일 농축협 고객을 대상으로 WM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축협 WM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농축협 WM 시범사업에는 전국 28개 농축협이 참여하여 차별화된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VIP 고객을 위한 절세전략'을 주제로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수도권 소재 농축협을 대상으로 향후 WM 시범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축협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 밀착, 관계 중심의 고객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타 금융기관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기관 슬로건인 ‘우리의 발걸음, 축산환경의 밑거름’을 주제로,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스는 기관 CI와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되며, 사업 소개 패널, 홍보영상, 상담 테이블 등을 갖춰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축산환경 교육시스템, 깨끗한 축산농장, 악취관리시스템 등 주요 정책·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축산농가와 국민들에게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축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포토존, ▲마스코트 퍼즐 맞추기, ▲축산환경 교육시스템 가입 및 교육 수강, ▲‘깨끗한 축산농장’ CM송 퀴즈, ▲축산악취관리시스템 신규명칭 퀴즈 등이 있으며, 상시 또는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적립할 경우 개수에 따라 기프티콘 등 추가 경품도 제공된다. 축산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4일부터 이틀간 부산광역시에서 ‘한국농협수출협의회 실무자 역량강화 포럼’1기를 개최한다. 포럼은 과수, 과채, 가공 등 품목별로 기수를 나눠 총 3기수 체계로 운영되며, 오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포럼에는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 농협 수출 실무자, 부산세관 및 검역 담당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미국 상호관세 발효 등 수출 관련 현안 ▲비관세 장벽 이해 및 사례연구 ▲미국 FDA 규제와 대응 전략 등의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부산신항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선적과 하역 등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 효율화 방안을 논의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농식품 수출은 대내외 환경의 높은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제3회 농림위성 활용기술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맞은 공동학술대회는 2026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차세대 중형위성 4호)의 영상처리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발사 이후 신속 정확한 정보 활용을 위한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관련 기관을 비롯해 대학과 민간기업 등 공동 연구 사업 연구진 약 70명이 참석해 농림위성 발사 대비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총 8개 분과로 나눠 첫 번째 분과에서는 농업위성센터와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현황 및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분과별로 ∆영상의 위치 정확도를 높이는 정밀기하보정과 정사·지형보정 ∆대기 분자·에어로졸 영향을 제거하는 정밀 대기보정 알고리즘 ∆관측각과 태양고도 차이에 따른 반사 왜곡을 줄이는 양방향반사도분포함수(BRDF) 보정 ∆표준화된 분석준비데이터(ARD, Analysis Ready Data) 생산체계 구축 ∆식생의 생육과 활력도 지표로 사용되는 식생지수(Vegetation Index) 생성기술 ∆농림위성 지상국 시스템 ∆재난·생태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은 10월 6일 추석을 앞두고 추석연휴 휴업계획을 예고 발표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과부류와 선어, 패류, 건어부류는 10월 5일(일) 18시부터 휴장했다가 정상 경매는 10월 8일(수) 18시부터 재개된다. 또한 활어부류는 10월 6일(월)부터 10월 7일(화)까지 2일간만 휴업 후 8일(수) 오전 경매부터 시작된다. 휴업 기간에는 경매 및 도매시장법인 업무만 휴업하고,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한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추석 휴업일은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으며 휴업일 전후에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유통인들과 긴밀히 협조하겠다”며 “휴업일 동안 도매시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주자에게 사전 안내와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출하자와 생산자는 휴업 일정을 유념하여 도매시장에 출하토록 당부하고 소비자는 휴업 기간에도 농수산물 구입이 가능하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임업 생산자 및 산림생태계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 채취꾼, 등산객 등의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에 대한 집중 단속을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산림 내 취사 행위 △쓰레기·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주요 임산물 자생지, 등산로 등에 산림특별사법경찰 등 산림보호인력 1,772명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감시단(32개 기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등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산림관할 구분 없이 단속하게 관할 기관에 인계해 산림보호법, 산림자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산림에서 임산물 등을 절취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채종림, 시험림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이다.”라며,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김호 위원장은 9월 3일(수)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 농업·농촌 분야 국정과제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 상임대표인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전병설 한국4-H중앙본부 회장, 류진호 한국4-H청년농업인연합회 회장, 김영애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 등 19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새 정부 농정에 대해 ▲‘식량안보’로서의 농정예산 프레임 전환 ▲현장 농업인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농업인 생애주기 지원체계 마련 ▲여성농업인 정책 보강 ▲시민과 청소년에 대한 농업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또한 농특위의 실질적 역할 강화를 위해서 ▲부처 간 조정기능 강화 ▲농정성과 거양을 위한 농식품부와 소통 등을 제안했다. 노만호 한종협 상임대표는 “새 정부 농정은 예산이 뒷받침될 때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농업예산이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식량안보’ 예산”임을 강조했다.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통령에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정부 부처와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4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에서 온 식탁, 대체식품’이란 주제로 ‘제4회 농업 R&D 기술혁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물성 대체육과 배양육, 대체육 산업을 이끌어가는 학계, 산업계 전문가와 농촌진흥청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산업-소비 연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1부에는 ▲식물성 대체육 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고려대 한재준 교수) ▲배양육 기술 현황 및 전망(전북대 최현우 교수) ▲고수분 압출기술로 식물성 대체육 혁신을 선도하다(수지스링크 이채진 연구소장) 등 최신 대체식품 제조의 과학적 원리와 산업 현황을 소개하는 기조 강연이 있었다. 2부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에서는 농촌진흥청 연구자들이 참여해 재조합 단백질의 대체식품 가능성과 기능성 콩, 식용곤충, 버섯자원의 소재화, 단백질 추출장치의 미래와 배양육 품질 평가 등을 내용으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화, 상용화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대체식품 연구 흐름을 읽고, 소비자 건강과 환경, 윤리적 가치를 고려한 식품 소비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농촌진흥청 김병석 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최근 일부 영양교사 단체가 과도한 행정업무를 이유로 학교 우유급식 제도 개선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 이는 학생들의 건강권과 국내 낙농산업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우유급식률이 2019년 50.3%에서 2023년 33.9%로 4년 만에 16.4% 가량 떨어지면서 우유급식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학교 우유급식은 OECD 국가 중 칼슘 섭취 부족률이 높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공공 영양 정책의 핵심축이다. 특히 우유는 성장기 뼈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급하며, 미국립의학도서관(National Library of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청소년기부터 꾸준히 우유를 섭취할 경우 장년기 제2형 당뇨병 방별률을 30~40%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로 우유는 칼슘 이외에도 인, 단백질, 비타민, 비타민 D, 마그네슘을 비롯한 114종의 영양소를 함유한 대표적인 완전식품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영양소는 뼈 성장, 신체 기능 유지, 신경계 안정, 수면의 질 개선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성장 발달이 활발히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최근 염소 사육 농장의 증가로 친환경적 축사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25년 9월부터 염소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충북 충주시 소재 ‘별이달이농원’을 염소 농장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고, 9월 3일 지정서 및 현판 증정식을 진행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전국의 축산 농장들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표시를 일반 국민이 직관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선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및 홍보물 등에 활용하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염소 농장 최초 지정을 계기로 많은 농장들이 동참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깨끗한 축산농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축산환경관리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아산나눔재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하여 초기 투자자금 확보와 소비자 수요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 코칭, 홍보 컨텐츠 제작, SNS 홍보, 펀딩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 예비창업자와 벤처·창업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행사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제도 개요, 지원사업 신청 및 정산 절차, 지원 내용 등 크라우드펀딩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펀딩 유형별 실제 추진 사례 등을 통해 기업의 온라인 펀딩에 대한 막연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펀딩 이후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고급 교육과, 후속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 확대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회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농식품 경영체 니즈를 충족하여, 그 어느 때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