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와 아시아수의사회연맹(Federation of Asian Veterinary Associations, FAVA)이 공동 주최하는 제23차 아시아‧태평양수의사대회(FAVA 2024, 대회장 허주형)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서 열린다. FAVA 2024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인성)는 10월 10일(목)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4차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수의분야가 세계에 기여하기 위하여 아시아 수의사들이 중심에 서서 다 같이 앞으로 나가자는 뜻”의 “A Way forward: One for All, Asian Vets!”를 주제로, 수의분야 새로운 기술트랜드와 ICT 융합 등의 기술발전과 국제학술교류를 통한 임상수의학 발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월부터 진행된 사전등록 기간에 총 2,720명(국내 2,092명, 해외 628명)이 등록했으며, 추가 등록 인원 등을 계산하면 대회에는 약 3,500명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 함께 개최되는 수의 분야 최대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4년산 쌀 수급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0월 15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을 마련하였다. 10월 7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산 쌀 예상생산량은 365만 7천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4만 5천톤 감소(△1.2%)하였으며, 10a당 생산량은 524㎏/10a로 전년의 523㎏/10a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예상 생산량은 쌀 소비 감소 추세 등을 감안한 신곡 예상수요량보다 12만 8천톤 많은 수준으로, 11월 15일 쌀 최종 생산량(통계청)에 따라 변동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생산자단체·산지유통업체 등에서는 등숙기에 지속된 고온과 적은 일조량 등이 작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양곡수급안정위원회는 수확기 산지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 과감한 시장격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고, 이에 정부는 다음과 같은 수확기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예상 초과생산량보다 더 많은 총 20만톤(9월 10일 발표한 사전격리 2만ha, 10만 5천톤 포함)을 격리한다. 공공비축미 36만톤(가루쌀 4만톤 제외)을 포함하면 정부는 올해 수확기에 2024년산 쌀 총 56만톤을 매입하게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에 출하하는 알배기배추, 육지당근 품목에 대해 각각 11월 3일, 12월 1일부터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현대화사업 채소2동 11개 품목에 대해 파렛트 출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2024년에는 알배기배추(11.3~), 육지당근(12.1~) 품목에 대해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지난 3년간 알배기배추, 당근 품목 주요 산지 방문 및 안내, 보도자료 배포, 도매법인-공사 합동 산지 출장 등 전방위적 홍보를 추진해 왔다. 알배기배추와 육지당근의 ‘24년 9월말 현재 파렛트 출하율은 각각 98%, 97% 수준이며, 공사는 해당 품목의 파렛트율 100% 달성을 위해 가락시장 홈페이지 홍보, 출하자 대상 안내 문자 및 파렛트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에도 일정 파렛트율 이상의 품목에 대해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이며, ‘27년(채소1동)까지 채소 전 품목, ‘30년(과일동) 과일 전 품목 등 현대화사업 입주시점에 맞추어 가락시장 전 품목에 대해 단계적으로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농식품부 농촌형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농촌지역의 보육서비스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농번기에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보육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농번기 동안 아이돌봄방을 운영할 수 있는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2025년부터는 돌봄대상 아동 연령이 만 2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되며, 운영기간 역시 기존 4~8개월에서 4~10개월로 늘어난다. 급·간식비, 교구비, 제세공과금 등 운영비 지원도 확대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운영인력 인건비, 교재·교구비, 급·간식비 등 운영비로 약 30백만 원을 지원받으며, 화장실과 조리시설 등의 리모델링 및 장비·기자재 구입비로 최대 20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이 사업은 영유아 현원이 3~10인 이하인 소규모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비로 최대 152백만 원, 운영비로 최대 13.7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돌봄교실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 이하 희망재단)은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을 통해 해양수산부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10월 2일까지 ‘청년어업인 영리더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은 수산분야 청년인력 유입과 정착구조 마련을 위해 대학 졸업 후 어업과 수산업 분야 취·창업 의무종사(4년)를 조건으로 참여 대학교의 확인·추천과 서류심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발되었다. 이번 교육은 청년창업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스마트 양식기술 발전 방향, △창업 및 마케팅 전략, △창업 계획서 작성·피드백, △청년 창업 우수사례, △현장학습 등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어촌 연안 활력 제고 방안 △어촌 활성화를 위한 청년 어업인의 역할 등 어촌에 대한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여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이 어촌의 미래를 이끌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내실있게 운영하였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교육과정에 참여한 부경대(해양수산경영학과) 3학년 이민승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6차 산업에 대한 학습과 현업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어업과 가공 및 서비스를
세종지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 11개 주요 기관이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23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낙농진흥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수협은행 세종금융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NH농협은행 세종본부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기관장들은 자사 개인정보보호 표어를 발표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각 기관 누리소통망을 통해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어 기관별 개인정보 취급자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꼭 알아야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이라는 주제로 전문가의 교육도 진행했다. 세종지역 농림축수산 분야 11개 기관은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지역사회 신뢰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세종지역의 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암모니아 배출과 질소비료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을 돕고 농작물 생산량을 높일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농업 현장에서는 토양에 비료를 뿌린 뒤 흙갈이해 토양과 섞는 방식으로 비료를 주고 있다. 이 방식은 비료의 질소 성분의 약 14%가 암모니아로 배출되고 작물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다. 암모니아는 공기 중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과 결합해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키므로 농경지 배출 암모니아를 줄일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질소비료 사용량이 늘면 온실가스 중 질소성 기체의 배출량도 따라 높아져 탄소중립을 위해 질소비료 사용 효율성을 높이는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2022년 토양을 25~30cm 깊이로 파 비료를 투입하는 ‘깊이거름주기’ 기술과 사용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농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농업용 트랙터에 붙여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쟁기 작업과 동시에 비료를 토양에 뿌릴 수 있어 흙갈이한 뒤 토양과 비료를 섞어주던 기존 방식보다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 ‘깊이거름주기’ 신기술로 탄소중립 기여...비료사용↓ 노동력↓ 소득↑ 탄소중립↑ - "올해 9곳, 내년엔 마늘‧양파 수량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9월까지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벼멸구 피해 면적이 2만 6천ha(9월 20일 기준)까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지난 19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벼멸구 긴급방제를 시행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출수 시기에 맞춰 일찍 수확(출수 후 50일 전후)하는 등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벼멸구는 주로 6월 중하순부터 7월 중하순 사이 중국으로부터 기류를 타고 날아와 줄기의 아랫부분에 서식하면서 벼의 줄기를 가해하여 벼가 말라 죽게 하는 해충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전국 690개 지점을 대상으로 벼멸구 발생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벼멸구 예방을 위해 7월 중순과 8월 중순에 전국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하였고, 농가별로 벼멸구 방제를 당부하는 문자(7.2만 건)를 보내는 등 방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고온이 9월 중순까지 지속되면서, 벼멸구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대규모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는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 벼멸구 피해가 큰 충남, 전남북, 경남 농업기술원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자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강호동 회장은 추석을 맞아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현지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농협 부문별 해외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하고 해외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미얀마 등 해외 주재원 안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되었다. 강호동 회장은“경제, 금융 계통 간 협력과 함께 혁신적인 사고와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 등 차별화되고 내실있는 사업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특히, 쌀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농업 안정과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농식품 수출 증대 및 금융 수익 다각화를 위해 꾸준히 해외 진출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14개국 37개소에 이르는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농협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산업 융복합 토탈솔루션 동오그룹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가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 눈도장을 찍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써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아그로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 ‘GROWTECH’에 참가해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GROWTECH는 작물보호제, 비료는 물론 수확기술, 관수시스템 등 농산업의 전반을 다루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아그로의 식물생리활성제(biostimulant) ‘메소나’에 특히 이목이 집중됐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팜나무 농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관련 농지도 빠르게 늘고 있다. 팜나무는 흔히 ‘팜유’라고 부르는 팜오일의 주원료가 되는 열매를 생산한다. 하지만 최근 현지 팜나무에 염류집적 피해가 커지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메소나는 이앙 후 뿌리의 활착과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는 기능성 미생물 자재다. 작물 내의 칼슘과 프롤린 함량을 높여 환경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줌으로써 이앙 후 발생할 수 있는 냉해를 크게 경감시킨다. 특히, 염류
【디지털 육종과 스마트팜 혁신기술 현장특집】 농촌진흥청 연구성과...‘콩’ 노지재배 스마트 농식품산업 현장을 찾아서! 각 산업별로 스마트화가 빨라지고 있다. 농업계도 녹색혁명에 이어 백색혁명 등 오랜시간을 거쳐 첨단농업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팜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까지 심해지면서 노지 밭농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본지 인쇄 지면신문 9월 27일자 참조 이를 해결할 대응책으로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육종을 비롯한 각종 스마트한 농식품산업 혁신 기술들이 떠 오르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 혁신적인 기술개발들은 결과적으로 농촌지역의 복지증진으로도 이어진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본지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식품산업 혁신기술’ 기획특집으로 디지털육종 및 스마트농업 현장의 한곳인 노지 콩 재배 스마트농업 현장을 찾아, 실용화 가능성을 짚어 봤다.<편집자>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심해지면서 노지 밭농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할 대응책으로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추석명절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농축산물 2만원, 수산물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이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이용 가능한 제로페이 수산대전상품권·농할상품권을 20~30% 할인 판매한다. 농할상품권은 최대 10만원까지, 수산대전상품권은 1인당 월별 최대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65세 이상 전용 판매(농할 9.9~9.15, 수산대전 9.5)도 실시한다. 농할상품권 및 수산대전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비플페이 앱에서 확인하거나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문의하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9월 5일, 전북말산업복합센터에서 ‘제2회 2024년 말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말산업 채용정보를 찾기 어려운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탐색 기회를, 숙련된 인력을 찾기 어려운 말산업체에는 인재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전 복용승마장, 익산시 공공승마장 등 전국 승마시설과 승마장 종합 플랫폼 업체인 주식회사 럭스포 등 신규인력 채용계획을 가진 16개의 사업체가 참여한다. 확보된 일자리도 승마코치부터 말관리사, 영업직, 촬영전문, 환경관리 등 40여개에 이른다. 말산업 취업박람회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전 매칭제를 원칙으로 한다는 데에 특장점이 있다. 마사회가 박람회 개최 전에 채용예정 기업과 일자리를 사전공개하고, 구직자로부터 면접희망 우선순위를 접수받아 현장면접을 매칭하는 중개인 역할을 한다. 작년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박람회에서 참여자의 27%가 일자리를 찾는 등 취업률이 높게 나타난 이유도 바로 체계화된 매칭 시스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말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기승실력과 말 관리능력 등 말산업 역량테스트에 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15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한국 농기자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시장 개척에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농기자재 8개 품목(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시설자재, 친환경농자재, 사료, 동물용의약품)을 대상으로 한 공사의 농산업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파견에 앞서, 공사는 베트남 정부의 농경지 70% 유기농 전환 계획 등 정책동향과 시장 특성을 사전에 분석하고, 베트남의 환경, 구매업체와의 상담 전략, 그리고 수출 성공 사례를 사전 교육하여 참가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의 요구에 맞는 제품과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30개 유망 구매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04건의 1:1 상담이 이뤄졌고, 7.3백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14건이 현장에서 체결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시장개척단은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ARD)와의 면담으로 현지 농업 정책과 인증 절차를 파악하고,
<속보>럼피스킨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본부장 송미령, 이하 대책본부)는 8월 31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젖소농장(60여마리 사육)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럼피스킨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경기도 이천시 소재 젖소농장의 농장주가 8월 31일(토) 사육 중인 소에서 피부결절을 확인하여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마리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8월 12일 경기 안성 한우농장에서 첫 번째로 발생한 이후 약 3주 만이다. 첫째, 대책본부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젖소농장에서 럼피스킨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의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한다. 둘째, 이천시와 인접한 3개 시‧군(여주‧광주‧충주)에 대해서는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발생‧인접 지역 중 올해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광주시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9월 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셋째, 농장 간 수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