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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 진화율 100%...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1일 15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3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18시 59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진화하였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49ha로 산불은 주택화재 비화로 발생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야간 산불로 이어짐에 따라 진화장비 108대, 진화인력 997명을 선제적으로 긴급 투입하여 밤새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오전 10시 30분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가 첫 야간 산불화선 파악 임무에 투입되어 야간 진화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산림청, 지방정부,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와 현장대응 인력의 신속한 조치로 산불 확산을 막을 수 있었으며, 광양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권고해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산불감시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전라남도는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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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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