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팜스코, ‘이천·안성 축우 매스미팅’ 성료

- 한우산업, 기회의 문이 열리다…개량된 한우에 맞춘 생산성 솔루션 제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11월 26일 경기도 이천 빌라드아모르 컨벤션웨딩홀에서 ‘한우산업, 기회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2025 이천·안성 축우 매스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 지역의 한우농가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한우 시장의 흐름과 개량된 한우에 최적화된 사양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첫 발표를 맡은 이용희 부장은 ‘시장상황 및 경영전략’을 주제로, 한우산업의 공급·수요 변화를 기반으로 내년 시황을 전망했다.


그는 “올해 거세우 도매가격이 19,500원/kg 수준까지 회복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임암소와 송아지 생산두수 감소, 정액 판매량 감소 등으로 공급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까지 호황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제는 가격 등락보다 개체 생산성과 출하 효율이 수익을 결정짓는 시대”라며, 농가의 경영 초점을 ‘생산성 중심의 경영전환’으로 맞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발표를 이어간 김시현 지역부장은 “개량이 빠르게 진행된 현재의 한우는 과거와 다른 영양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한우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생산성’에서 찾을 것을 제안했다.


그는 “2010년 대비 현재 한우의 생체중은 94kg 증가하고, 근내지방도와 등심단면적이 각각 19%, 10% 개선되었다”며, 개량된 한우에 맞는 영양소 공급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해 ‘맥스나인 플러스’를 중심으로, 개량된 한우의 성장특성에 최적화된 영양설계 솔루션을 제시했다.

맥스나인 플러스는 제한 아미노산 강화와 반추위 우회전분 기술을 적용해, 마블링과 지육량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맥스나인 플러스 급여 시 전국대비 생체중 90kg 증가, 1++등급 출현율 20% 향상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전국 평균대비 매출액은 백만원을 초과하는 추가 수익을 얻었다.


김 부장은 “생산비가 두당 60만원 증가하더라도, 출하체중과 등급 개선으로 두당 90만원의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사료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수익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우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시세가 아닌 생산성에 있다”며 “개량된 한우의 영양 요구에 맞춘 맥스나인 플러스가 농가의 수익구조를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매스미팅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시장 변화 속에서 농가가 어떻게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시황 분석과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유익한 자리였다”, “이제는 사료보다 데이터와 과학이 경쟁력”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팜스코 관계자는 “개량된 한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영양설계와 현장 중심의 컨설팅으로 농가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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