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 육성 포인세티아 품종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내 육성 포인세티아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51.1%)보다 2.3%포인트 상승한 53.4%를 기록했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 육성 포인세티아 품종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내 육성 포인세티아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51.1%)보다 2.3%포인트 상승한 53.4%를 기록했다.<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