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관계부처가 함께 나선다

- 산림·자연공원·관광지 등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홍보 12월까지 추진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산림·자연공원·관광지 등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기관은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관련 콘텐츠를 올해 12월 말까지 게시할 예정이며, ‘백패킹 성지’, ‘일출명소’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하고, 예방·계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 내에 오물이나 쓰레기 투기, 불을 피운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자연공원에서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야영·취사·오물투기·흡연 등 불법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관광지 등에서 야영용품이나 취사용품 등을 무단으로 설치하거나 방치해 관광객의 원활한 관광 및 휴양을 방해하는 행위도 관광진흥법에 따라 금지되어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은 공공자산이자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으로, 국민의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과 산림보호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